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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강등 당할시, 이청용의 향후 거취에 대한 감휴인들의 생각은?

작성자민느| 작성시간12.05.07| 조회수2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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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민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07 헐ㅋㅋ 그런가요
  • 답댓글 작성자 Akina_86 작성시간12.05.07 유럽축구에 이적불가 조항도 있었나요?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 Akina_86 작성시간12.05.07 혹시 강등시 이적조항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이적불가 조항이 아니죠. 강등될 시 해당 옵션에 명시된 금액 이상의 오퍼가 들어오면 무조건 구단측에선 오퍼를 수락하는 바이아웃같은 조항인데...
  • 답댓글 작성자 Akina_86 작성시간12.05.07 그러니까 이적이 안되는건 아니죠. 그냥 일반적인 바이아웃 없는 선수랑 똑같은 이적절차를 밟는것 뿐. 원래 이적이란게 선수만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므로 계약때문에 달라지는건 없다고 봐야죠. 강등시 이적이야 강등됬을 때 이적이 쉽도록 하는 것이지 그 조항이 없다고 해서 강등 안당했을 때랑 이적조건이 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즉 달라진게 없으니 계약상 이적이 안된다는 말씀은 맞지 않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Akina_86 작성시간12.05.08 강등시 이적조항이란게 무조건적으로 오퍼가 들어오면 선수 맘대로 오갈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강등시 일정금액의 바이아웃을 걸어놓는 거죠. 그게 있다고 해서 바이아웃 이하의 오퍼가 들어와도 선수맘대로 가는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간단히 그 조항은 강등되면 계약에 바이아웃조항이 추가되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없다고 이적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아니라는거죠 ㅎ 물론 볼튼에서 당연히 절대 내줄리 없다는 전제하엔 하신 말씀이 맞겠지만요.
  • 작성자 Akina_86 작성시간12.05.07 부상 이전의 기량 기준으로 어차피 이청용은 최소한 다음시즌 정도에는 볼튼에서 중상위권 클럽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시될 정도의 기량이었기 때문에, 부상으로 인한 특별한 기량저하가 없다면 프리미어 안에서 괜찮은 팀으로 이적하는게 좋을거 같음.
    문제는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상태에서 오퍼가 올리가 없다는 거...와도 어차피 강등권팀 이라면 안가는게 차라리 나을 지도
  • 작성자 라우시스 작성시간12.05.07 챔쉽이여도 남는것도 괜찮아 보임
  • 작성자 Fabregas 4 작성시간12.05.08 1번이랑 2번이랑 같은 거잖아요
  • 작성자 패스해패쓰!! 작성시간12.05.20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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