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 단독으로 낸 기사라 왠지 사실 무근 이란 기사가 나올듯 하지만...
에닝요가 귀화해서 국가대표가 된다면 그동안 축구에서 귀화선수 중 최초로 입성(?)하는 케이스인데..
마치 2002년 월드컵 때 독일이 아사모아를 대표팀에 넣은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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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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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abregas 4 작성시간 12.05.09 라돈치치하고 에닝요 둘 다 귀화는 했으면 좋겠음. 폼 좋으면 국대에 도움 되고 안 되면 안 뽑으면 되니까요... 본인들도 소속팀에서 좀 더 안전하게 잔류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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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o.16 Robbe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09 수원이나 전북이 가장 기뻐하지않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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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축구팬 작성시간 12.05.09 사실 귀화시킨다고해도 우리입장에선 카드가 더 늘어나는 셈이니 이득이긴 하죠 ㅋㅋㅋ 더군다나 에닝요면 폼만 찾으면 박지성 컴백이나 다름없는 전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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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van Nistelrooy 작성시간 12.05.09 라돈은 정말 한국 좋아하는것 같은데 에닝요는 아직 잘 모르겠는...보여진게 없어서 그런가...ㅠ_ㅠ에닝요는 어떤가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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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패스해패쓰!! 작성시간 12.05.20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