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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층이 떨어져 나간다고 하는데
제가 본적이 없어서 그건 모르겠고.
안철수가 민주당이나 진보당(설마 새누리는 아니겠죠...) 경선에 참여할거 아니라면
그냥 가만히 있다가 이 당들의 경선이 한~~~~~~~~~참 물이 오를때쯤??
뻥!!! 하고 대선출마하면 경선에 찬물을 한사발 뿌리면서
여론이 경선에는 관심이 없고 안철수에게 집중!!
그래고 그 기세로 야당 단일화 시도한 후에
민주, 진보당이 밀어주는 후보로 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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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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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플라넷티스 작성시간 12.07.24 올림픽유치는 그렇다쳐도..올림픽이 대통령지지도가 오르는 현상이 이해가 안됌. 그게 스포츠성적과 대통령지지도하고 대체 무슨 관계가 있길래..(아 그런 부분은 있겠네요. 정권의 부정적인 뉴스가 올림픽에 묻히기가 좀 쉽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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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누2 작성시간 12.07.24 제가 안철수라면 최대한 타이밍을 늦출듯 싶네요...빨리나와서 좋은건....검증하고싶어하는 전문가들, 상대방정치세력들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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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리바리겐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7.24 그래서 제가 쓴것처럼 야당 경선이 한참 무르익을때쯤??? 그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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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니쟈 작성시간 12.07.24 민주사회에서 다양한 색깔을 가진 후보가 나오는게 당연한거겠지만...이번엔 야권통합 후보 함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진보당, 민노당 다리걸고 넘어지면 박그네는 넘사벽일거 같아서요..문재인 야권통합후보 선출! 그 이후 경선에서 2위한 안철수의 적극지지선언!! 박원순 시장때의 태풍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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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패스해패쓰!! 작성시간 12.08.04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