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ai.K작성시간13.01.16
포항의 라데 - 지금의 데얀이라 보면 됨 어시능력도 좋았음 안양의 윤상철 - 안양의 레전드 k리그 최다골 보유자였고 골 감각 하나는 좋았음 단지 임팩트는 작았다는게 흠? 울산의 김현석 - 이 선수가 왜 국대와 인연이 없었는지 이해 불가 안정환과 어찌 보면 비슷한 테크닉을 보유한 공격수였는데.. 전남의 노상래 - 신인왕 출신에 엄청난 강슛을 쏘던 선수 국대도 종종 불려 다녔는데 선수생활이 그리 길진 못했다? 요정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