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해외파의 필요성을 느꼈을것이다. 우리를 건들지말아야했다

작성자8. Joe Cole| 작성시간13.07.04| 조회수416|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버스터 포지 작성시간13.07.04 ㅇ 저도 그 문장이 제일 인상적이더군요 ㅋㅋㅋ
  • 작성자 크루크루 작성시간13.07.04 맨체스터 시절의 박지성이 해도, 거만하게 느껴질 판인데, 고작 중위권팀에서 뛰고 있는 인간이 저지랄이라니 ㅡㅡ;;
  • 답댓글 작성자 포케볼프(평생수원빠) 작성시간13.07.04 고작 스완지에서 그 정도라면.. 조금만 더 좋은 팀이라도 갔으면 한국축구 접수하겠다고 했을 듯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크루크루 작성시간13.07.04 레알이나 바르샤 갔으면 천통한 기세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크루크루 작성시간13.07.04 이렇게 써놓긴 했지만, 일말의 희망이라도 걸어야 ㅋㅋ
    한 때 괜찮게 본 선수라 구라이길 바라는데...
  • 작성자 유니(크라라라) 작성시간13.07.04 차붐정도면 그런말 할수도 있지 절대적인 존재니까
    근대 기성용이 저런말할정도로 절대적인 존재감의 선수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나드손 작성시간13.07.04 저런발언 차붐도 용납할수 없는 발언이죠... 당연히 차붐.박지성이니까 저런말 안하는거고..
  • 답댓글 작성자 유니(크라라라) 작성시간13.07.04 당연히 안되는대 근처도 못가는게 거만하니까 비꼰거져 ㅋㅋ
  • 작성자 FM하자 작성시간13.07.04 와 저말은 처음보네요 ㅋㅋㅋㅋ 진짜 절대자 나셨네..와..진짜 막말하고싶어지네..
  • 답댓글 작성자 8. Joe Co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조지베스트 작성시간13.07.04 와사비의 필요성을 느꼈을것이다. 하나스시를 건들이지 말아야했다.
  • 답댓글 작성자 크루크루 작성시간13.07.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PauI Sernine 작성시간13.07.04 참치는 맛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스시에 있어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고객을 적으로 만드는 것은 참치의 자격이 없다.
  • 답댓글 작성자 8. Joe Co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PauI Sernine 작성시간13.07.04 뭔가 진격의 거인을 본 것 같지 않나요
  • 작성자 패스해패쓰!! 작성시간13.07.08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