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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온새미로+PARK씨 작성시간14.08.04 박격포라고 쓰고 대대작업병읽는 병사여서 그런지...간부들 안오고 병사들만 가라고 하고 확인 받아야 되는데 간부가 없어서 항상 답답했어요.... 애들하고도 군 안에 있을때 이야기 했었지만...답답할때 빼곤 딱히 필요없었다로 항상 결론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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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상의숲 작성시간14.08.04 저도 이거에 한표+지금같이 군내부 폭력이든 부조리든 정보유출이든 터지면 진짜 다 제대로 조져놔야됨...
그리고 간부도 솔직히 피쳐폰쓰고 카메라 다 못쓰게 해야지 왜 간부폰에 카메라가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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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린초생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4 없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필수요소도 아니기때문에 그러는것 뿐입니다. 핸드폰이 꼭 필요한것도 아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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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린초생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4 만약 그렇게 해서 핸드폰이 허용되었다고 합시다. 그럼 뭘 하실건가요? 핸드폰으로... 훈련도중에 사진찍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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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주누2 작성시간14.08.04 그 특수한 상황때문에 자기 사복, 신발 이런것도 죄다 반납하지 않나요?...군대라는 상황이 그 특수성을 충분히 제약할수 잇다고 보는데요......아예 그런 식이라면 일과후에는 사복, 사제물품을 죄다 사용해도 된다는 의견이나 마찬가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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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박 작성시간14.08.04 군간부들 휴대폰 usb 노트북 다 부대에 등록해놓고 쓸거에요 그리고 간부랑 병사 동등하게 취급하려면 병사 모두 출퇴근으로 군대 다니고 외출 외박 자유롭게 하지 왜 주거이전의 자유 구속하고 신체자유 구속하나요 같은 인간인데..
근데 이거 예전에 나온 떡밥이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