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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팬 작성시간17.01.13 개인적으론 식스맨때 그 사단 나면서 여론에 의한 노찌롱,길의 복귀는 관뚜껑에 못박혔다고 보는지라ㅡ.ㅡ 까놓고 말해 이건은 김태호의 의지문제죠 비교가 안될정도로 컸던 정준하 포주사건땐 정면돌파하던 양반이 왜 갑자기 이렇게 소심해진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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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누2 작성시간17.01.13 본인이 아직 나올 맘이 없는듯....제가 보기에도 나와서 잘해도 본전인데...못하면 바로 욕먹을테고
너무 부담감이 큰 자리가 되버렷음....평상시의 무도라면 모를까...저물어가는 느낌의 무도인 상황인지라 -
작성자 KaGa.B 작성시간17.01.13 복귀할꺼면 둘다
아니면 둘다 안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느낌상 노홍철도 복귀하고 싶어서 간보는듯
어찌됐건 시기상 지금 아니면 타이밍이 없을듯 -
작성자 과르디올라(아이린빠) 작성시간17.01.13 시기상조가 아니라 오히려 시기 놓쳤다고 봄. 길이야 별로 미련 없어 보이고 노홍철이나 시간 버리지 말고 빨리 복귀하길. 아니면 정형돈처럼 완전 하차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