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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꼼 작성시간17.03.29 문제는 이 사태를 만들어온 게 부임 몇달 이게 아닌 몇년을 만든 슈감독니라는거저 솔직히 이정도면 기다리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보네요 그 정신적인것 팀워크 만들라고 감독이 있는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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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강호패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9 저는 다 감독 탓이라고 하는것도 이해안되고
월드컵 남은경기 3경기인데 이상황에 감독바꾸라는것도 이해안되네여 저는 선수탓이 더크다고 보내요
참을만큼 참았다 라고하는데 못한다고 경질하자는게 참는간아니라고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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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빼꼼 작성시간17.03.29 감독탓이저 그 선수들 선발을 한게 감독이고 지금 팀을 만든것도 감독이고 부분전술부터 선수들의 움직임을 만들어가는게 감독이저
한두달한 감독이면 아직 시간이 부족하구나 하는데 시간이 차고넘치게 있었고 테스트 해볼기회도 무수히 많았는데 이제 선수탓하면 안되저
내 전술에 맞는 선수 찾는것도 감독 권한이고 능력입니다 .
선수들이 너무 헤이해졌다? 그럴수밖에요 경쟁따위없고 붙박이 주전에 매번 똑같은 선수 선발인데요
리피 감독이 바로 공략한건 어떨까요
중국 전만 봐도 감독의 차이가 여실히 드러났지 않나요
부분 전술과 해야할일을 지정하고 그거에 맞는 선수를 뽑는것도 감독이저..그리고
모든 결과의 책임도 지라고 있ㄱ -
작성자 저 아닙니다 작성시간17.03.29 납득 가는 선수선발해서 개털리면 "우리나라 선수들 수준이 진짜 많이 떨어졌구나.." 할텐데
리그나 소속팀 상황보면 더 뽑아야할 선수들은 배제시키고 철밥통들로만 뽑아서 경기력마저 안좋으니 감독 얘기가 안나올수가 없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강호패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9 나올수도있죠 없는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이런의갼을 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의견 내는사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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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강호패도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9 그렇게 볼수도 있다고봐요
저는 감독이나 선수나 똑같다고봐요 기성용이 한말이 제느낌그대로라고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