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보쿰팀의 감독을 맡고 있었고 어느덧 7번째 시즌까지 달려왔네요. 안전하게 그리고 차근차근히 하자. 그래서 10년정도쯤에 트리플카운트라는거.. 나도 한번 먹어보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달려 왔습니다.
그런데 계획보다 빨리 감독직을 사임하게 되었군요. 다 이루었다.. 라기보다는.. 그냥 지치고 힘들고 그래서 말입니다.
차근 차근 팀을 정비해왔고 7번째 시즌 개막이후에. 아 이번시즌은 좀 해볼만 하겠다..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전력도 아직 더블스쿼드를 짰지만 그 격차가 1부와 3부정도의 격차를 보이는지라 거의 모든걸 쏟아 부어서 한 경기 한경시 세심하게 돌봐야 하는 팀이었기에.. 그리고 정을 많이 쏟아 부었기에..
여기서 끝낸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목표인 트리플크라운도 이루지 못하고. 에딧 없이 감추없이 한번 10시즌 채워보자가 목표였는데 말이죠.
이번 시즌에 7시즌 연속 바이러른 뮨헨의 독주를 막아보자가 첫째 목표였고 챔스 우승이 2번째 목표였습니다.
마지막 경기까지 가서야 리그 우승이 확정이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리그에서는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스스로 자평합니다. 백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1군과의 실력차가 큰 상황에서 말이죠.
도르트문트는 만년 2위가 될 수 밖에 없었고 뮨헨은 3위로 하락했지요. 우리팀은 리그 우승과 저먼컵 우승이라는 더블컵은 달성했지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분패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이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절 사임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당시 우리팀 솔직히 남이 들으면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강한 전력이었고 우승할 수 있다는 약간의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유벤투스를 상대로 홈으로 불러들여 3-1로 압승을 하면서 자신감은 더 커졌구요.
그런데 어웨이 2차전. 쩝.. 별로 할말이 없네요.. 베스트 11의 6명이..국대로 차출 경기불가..
너무 허탈해서.. 실력도 안 되는 애들 멤버로 넣어주고 신경도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 베스트 11의 6명 백업까지 하면 10명이 차출되면... 경기 인원수 채우기도 힘들정도...
계속 밀리다가 결국은 4:0의 초라한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이번 시즌 끝나면.. 감독 사임하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들었던 팀을 사임하자니 좀 그렇군요.
바이어른 뮨헨을 밀어버리는 목표도 달성했고..
지금까지 같이 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데. 흐 백업요원이 없어 지칠대로 지칠때까지 뛰어 다녔으니..
마지막으로 저희 스쿼드 맴버들을 정리하며 7시즌에 걸쳐 달려온 보쿰팀 감독인생을 마감하려 합니다.
---------------Todorov-----------Tevez--------------
Reyad------------------------------------------Paim
----------------------Kaka-------------------------
----------------------Alceu-------------------------
Domizzi--------Milito----------Mexes---------Bodmer
---------------------Wright------------------------
후보들도 다 쓰고 싶은데 귀찮네요 ;;;
그럼 님들도 필승하십시요.
그런데 계획보다 빨리 감독직을 사임하게 되었군요. 다 이루었다.. 라기보다는.. 그냥 지치고 힘들고 그래서 말입니다.
차근 차근 팀을 정비해왔고 7번째 시즌 개막이후에. 아 이번시즌은 좀 해볼만 하겠다.. 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전력도 아직 더블스쿼드를 짰지만 그 격차가 1부와 3부정도의 격차를 보이는지라 거의 모든걸 쏟아 부어서 한 경기 한경시 세심하게 돌봐야 하는 팀이었기에.. 그리고 정을 많이 쏟아 부었기에..
여기서 끝낸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목표인 트리플크라운도 이루지 못하고. 에딧 없이 감추없이 한번 10시즌 채워보자가 목표였는데 말이죠.
이번 시즌에 7시즌 연속 바이러른 뮨헨의 독주를 막아보자가 첫째 목표였고 챔스 우승이 2번째 목표였습니다.
마지막 경기까지 가서야 리그 우승이 확정이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리그에서는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스스로 자평합니다. 백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1군과의 실력차가 큰 상황에서 말이죠.
도르트문트는 만년 2위가 될 수 밖에 없었고 뮨헨은 3위로 하락했지요. 우리팀은 리그 우승과 저먼컵 우승이라는 더블컵은 달성했지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분패하고 말았습니다.
아마 이 유벤투스와의 경기가 절 사임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당시 우리팀 솔직히 남이 들으면 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강한 전력이었고 우승할 수 있다는 약간의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유벤투스를 상대로 홈으로 불러들여 3-1로 압승을 하면서 자신감은 더 커졌구요.
그런데 어웨이 2차전. 쩝.. 별로 할말이 없네요.. 베스트 11의 6명이..국대로 차출 경기불가..
너무 허탈해서.. 실력도 안 되는 애들 멤버로 넣어주고 신경도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 베스트 11의 6명 백업까지 하면 10명이 차출되면... 경기 인원수 채우기도 힘들정도...
계속 밀리다가 결국은 4:0의 초라한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이번 시즌 끝나면.. 감독 사임하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들었던 팀을 사임하자니 좀 그렇군요.
바이어른 뮨헨을 밀어버리는 목표도 달성했고..
지금까지 같이 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데. 흐 백업요원이 없어 지칠대로 지칠때까지 뛰어 다녔으니..
마지막으로 저희 스쿼드 맴버들을 정리하며 7시즌에 걸쳐 달려온 보쿰팀 감독인생을 마감하려 합니다.
---------------Todorov-----------Tevez--------------
Reyad------------------------------------------Paim
----------------------Kaka-------------------------
----------------------Alceu-------------------------
Domizzi--------Milito----------Mexes---------Bodmer
---------------------Wright------------------------
후보들도 다 쓰고 싶은데 귀찮네요 ;;;
그럼 님들도 필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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