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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0304~4 팀 이야기

[CM4]대한민국 국대 감독 되다!!!

작성자TldpaWkd|작성시간04.11.14|조회수273 목록 댓글 4
아스날로 우승하니까 국가의 인지도도 안따지고 한국국대로 임명되어버리네요...
(앤티가바부다라는 나라...)

근데... 포텐 180이상의 선수가 김영광 선수밖에 없네요...

한국,... 완전 머 같은 선수들....

감독 접기는 그렇고..... 어케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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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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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리키웰ㅋㅋ | 작성시간 04.11.14 일단 이름아는 선수들로 구성을 하셔야 할듯 설기현 이천수 등등
  • 작성자Gary Alexander Neville | 작성시간 04.11.15 원래 국대가 어렵습니다. 클럽에서 제 아무리 날고 기는 감독이라도 국대는 다른 차원으로 이야기되는 큰 이유는, 재정 좀 되는 클럽이라면 감독이 자신의 전술에 맞는 선수들을 끌고 올 수 있지만, 국대는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야 하기 때문이지요. 전적으로 감독에 달렸다고 봐야하는...
  • 작성자Gary Alexander Neville | 작성시간 04.11.15 잉글랜드나, 이태리,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뭐로 하더라도 답답함을 느끼는 포지션은 있기 마련이지요. 문제는... 아시아권 국가는 그런 포지션이 많다는 정도?-_-?
  • 작성자Reynold Choi | 작성시간 04.11.16 국대감독이 어려운 이유는, 클럽에서야 시즌 중에도 마음대로 친선경기를 할 수 있지만(물론, 그랬다가는 선수를 두번 죽이는 꼴이 되지요. 시즌만 대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국대는 마음대로 친선경기를 못하죠. 그게 큰 단점입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효과를 끌어내야하는 건 클럽도 마찬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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