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허접감독작성시간04.11.24
차라리 양 윙보다는 공격미들 둘에 수비형 미들 둘을 두는 전술이 어떨까요? 양 윙백을 보아하니 공격력도 무시무시 할 듯한데 양 윙때문에 제대로 공격가담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레예스는 포워드로 돌리고 딩요하고 c. 호나우도를 투톱 밑에 받치고 더블 보란치 써서 양 윙백의 공격가담을 극대화 해보셈... 공격수는 그
작성자허접감독작성시간04.11.24
게 한명 더 많을 듯 싶네요. 글고 양 윙백이 공격가담해서 수비가 불안해 보이시면 두 수비미들에게 양 사이드 쪽으로 화살표를 그어주시면 역습시에도 공격 커트 다 해냅니다. 다만 문제라면 중앙이 좀 빈다는 건데 그건 수비미들의 능력이 좋다면 한쪽이 사이드로 빠지면 다른 한쪽이 중앙 커버도 해주는걸로 충분합니다.
작성자쳄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11.25
흠, 클베와 킨의 투 보란치를 말씀하시는것 같군요, 괜찮을듯 싶습니다. 특히 윙백의 공백을 막아낼수 있는 팁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네요, 음, 딩요랑 로날도랑 AMC에 두게 되면 FC-FC AMC-AMC DMC-DMC 이렇게 일자로 2명-2명-2명 이렇게 되는 건가요?? 뭔가 그림이 안이쁘게(-_-) 나올듯 한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