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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0304~4 팀 이야기

[03/04]대략 난감...

작성자☆㉷칸녀석☆|작성시간05.02.07|조회수52 목록 댓글 1
노패치 아스톤 1년차로 첫 해 더블에 리그 진행중.

그런데 대략 난감한 상황들이 마구잡이로 발생해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우선 맨유는 질리지도 않는지 또 아넬카 영입 반니-아넬카 투톱.

아스날은 웽거 감독이 미쳤는지 선수 다 팔고 있고...

맨시티는 울팀 투톱이던 포돌스키와 토니를 영입하더군요.

그런데 난감한 사실은 전혀 생각치 않았던 영입이 뉴캐슬과 리버풀에 있었다는 점.

뉴캐슬 클로제를 단 돈 230억에 영입, 시어러랑 투톱.

원래는 제가 영입하려 했는데 카이저슬라우튼이 계속 토니 싫다구 해서 포기 상태였음.

시어러가 떨구면 클로제가 집어넣거나 아님 지가 헤딩으로 집어넣습니다.

안그래도 첼시랑 스날, 맨유 상대하기도 힘든데 저런 무지막지한 일을 벌이더군요.

리버풀은 한술 더 떠서 아들을 영입.

아드리아노-오웬 투톱.

그 누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극강이라고 할 수 있는 투톱에 입이 벌어지더군요.

앙리 아들이 투톱이면 어차피 아스날 경기만 포기하면 되는데 이건 그 것도 아니더군요.

맨유랑 상대할 때에는 아넬카 반니가 반기고

뉴캐슬하고는 클로제, 시어러. 아님 아메오비나 발레미

아메오비나 발레미를 쓴다면 더 난감하겠지만...(시어러는 느려서 오히려 막기 편함.)

하지만 시어러 옹이 나이도 있으니 곧 은퇴할 것 같아 걱정하는 것이 다가오고 있음.

아스날은 앙리 베르기의 조합.

둘 때문에 전에도 2:1로 역전패 당했던 기억이...

맨시티는 저희 팀에서 뛰던 토니와 포돌 투톱.

둘이서 지난 시즌에 울팀에서 약 65골 합작 ㅡ.ㅡ;;

첼시는 크레스포-무투라는 괴물들.

그리고 리버는 상상을 초월한 아들 오웬 투톱...

프리미어, 안 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어지고 말았습니다.

훌리에! CM 유저도 아니고 왜 아들을 영입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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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네드베드!! | 작성시간 05.02.08 cm유저 뿐 아니라.. 실축에서도 현재의 아들은 모든 구단이 침을 흘릴만한 선수.. 올해 오프시즌에 첼시가 영입할거같은 분위기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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