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은 무엇보다 바르사와의 클라시코 더비 2경기 모두 승리를 따낸 가운데
아쉽게 또다른 라리가 라이벌 발렌시아에겐 2경기 모두 진 결과로 리그 우승을 따내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초반 그럭저럭 나가다가 중반 부터 치고 올라가서 끝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했던 저의 레알이
우연찮게 리그우승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던 시점 항상 바르사와만나고 결국 이겼었기 때문에
리그 우승을 따내게 되었네여..
2번째 시즌얘기를 잠깐 하자면 마지막 경기만 이겼었다면 1위와 승점이 동률인 가운데 승자승 원칙으로 레알의 2시즌 연속
아니 이번까지 합쳐서 세시즌 우승을 거머쥘수 있었지만 아쉽게 놓치고 이번 세번째 시즌은 우승을 거머쥐게 되습니다..하하
무엇보다 호나우두의 득점력이 살아난 가운데 라울의 눈부신 어시및 골득점 과 호비뉴의
득졈력이 살아나 마찬가지로 중요한때 해결해준 우리 레알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이적시장이 열린 가운데 바르사가 호나우지뉴를 팔려그러네요...그래서 오퍼넣었는데
어찌어찌 몇일 지나보니 아니 글쎄 호나우지뉴가 계약비보호가 떠 버리더 군요..
그래서 낼름 바르사에게 오퍼 넣었던거 철회하고 호나우지뉴에게 접근해서 고액연봉으로 꼬셔서 저의
레알 저지를 입게 만들었습니다..ㅋㅋㅋ
이제 드뎌 4번째 시즌 부푼 기대를 안고 다시 휴식을 취한뒤 경기에 임할텐데
무엇보다 호나우지뉴의 이적이 가장 큰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사실 바르사의 키 플레이어 하면 지뉴인데
다른팀도 아니고 최대 라이벌인 저의 레알로 왔기에 앞으로의 클라시코 더비는 거의 레알의 페이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조심할게 있다면 발렌시아의 상승세 한번 탔을때 무섭더군요...발렌시아만 경계하면 뭐 그닥 상대가 없어서
하하하하하하
앞으로 저의 레알 기대많이 해주시고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젠 4번째 시즌 우승소식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하하핳하하하ㅏ하ㅏ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