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 허접해서 이것도 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fm2005를 조금은 편하게(?) 즐겨보고 싶은 유저를 위한 팁입니다.
바로 훈련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팁입니다.
FM2005에서 가장 어렵고 아직 정확히 그 효과나 상관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부분이 훈련인데요..물간훈련이니 다른 훈련이니 받아서 코치지정하고 해도 은근히 신경쓰이고 선수 성장이 더디고 하면 스트레스 심하실 겁니다.
많은 유저들이 FM 스카우트나 또는 다른 에디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선수 능력치를 수정하시는데 이건 조금 지나면 FM의 흥미를 엄청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죠.
그리고 진정한 매니아 분들은 이런 에디트 자체를 혐오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이팁도 어쩌면 진정한 매니아 분들께는 하나의 꽁수에 불과하겠지만 선수가 아닌
스탭의 능력치만을 에디트해서 이런 골치아픈 훈련의 압박에서만은 벗어나 내가 영입한 선수들을 잘 키우면서 FM의 훈련만 뺀 다른 묘미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FMM(FM modifier 제껀 베타1017버젼 한글판이네요) 를 열어서 지금 맡고 있는 팀의 코치들의 유니크 아이디로 검색해서 에디트 하고 세이브합니다. 대강의 방법은 아실껍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스탭에디트 방법입니다.
선수에디트 해보신 분은 아실테지만 선수의 능력치중에 로우 레인지(1-20 사이)에 해당하는 능력치들은 20으로 다 채우거나 심지어는 40을 써넣어도 되지만 하이레인지(-127 에서 127 사이, 대부분의 테크니컬한 능력치들..패스, 크로스 결정력등)에 속하는 능력치를 127로 다 채워버리면 게임 진행후 몇달이 지나면 그 선수는 쓰레기로 변해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 이건 게임내 훈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변화가 생기는 버그같은데요, 다행이도 코치진은 훈련의 영향을 안받기 때문에 아무리 에디트해도 절대 능력치가 변해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겁니다.
에디트할때 모든 멘탈 능력치는 주저없이 20으로 채우시구요 코칭능력치도 모든 스탭을 심지어 스카우트나 피지컬 코치까지 다 127로 도배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점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코치의 성향(대담, 공격적, 보통, 수비적, 초수비적)이 훈련에 영향을 미친다는게 정설이기 때문에 성향도 맞추어줘야 합니다.
코치진이 10명이면 대강 반반 정도로 필요에따라 나누셔서 공격적 성향과 수비적 성향으로 만듭니다.
여기가 포인트입니다.
모든 코칭 능력을 다 20으로 채워버리시면 그 코치는 반드시 초수비적 성향의 코치가 되버립니다. 그렇기때문에 공격적이나 대담한 특성의 코치를 만들려면 코치능력치중에 오프사이드, 압박, depth(우리말로는 뭔가 모르겠네요), 마킹, sitting back의 능력치를 10-13사이로 해주시면 공격적이거나 대담한 성향의 코치가 됩니다.
그리고 명성도 세계적인 코치로 해주기위해 최고치인 10000을 입력하고 포텐과 어빌도 200으로 채웁니다.
그다음에 게임상에서 원래 FM에 들어있는 기본 훈련 스케쥴을 적용합니다. 이상하게도 코치진 에디트후 물간훈련 적용보다 기본 스케쥴 적용이 확실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코치진을 잘갈라서 1군에 대거 투입하시고 리저브와 골키퍼는 소수만 있어도 됩니다. 그담 중요한것이 꼭 옵션에서 수석코치에게 훈련을 전담시킵니다. 시합날 훈련도 체크하시고 시합후 휴식도 체크합니다. 한시즌씩 돌려보고 비교해본 결과 이방법이 젤 효과적입니다.
이렇게하면 훈련걱정은 끝입니다. 한시즌은 제가 직접 코치지정하고 훈련하고 또 한시즌은 이상태에서 그냥 수석코치에게 전담시켜서 비교해보니 효과가 다르더군요. 수석코치에게 전담시키지 않을때는 오를땐 확오르나 또 떨어지는 기간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코치의 능력치들이 사기인데도 말이죠. 특히 리저브 선수들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수석코치에게 전담시키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변화없는 수평일자 화살표를 유지하다가 특정때가 되거나 나이가 되면 확 오릅니다.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30이상의 노장들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노쇠하지않고 엄청 오르더군요. 결론은 에디트후 수석코치에게 전담이 훨씬 효과적이란겁니다.
그리고 FM의 기본 훈련 스케쥴로 수석코치에게 전담시키면 훈련은 위와같이 효과가 있지만 경기력은 떨어지는 걸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기본 훈련스케쥴에 시합전날이나 그날 아침에 연습시합이나 그림자플레이를 꼭 넣어주세요. 그럼 경기력도 좋아집니다. 이렇게 포지션별 훈련이 아닌 기본 스케쥴로 무더기로 다 집어넣어둬도 포지션별로 필요한 능력치 알아서 잘 크더군요.
여기서 리저브 선수들을 좀더 빨리키우기위해서 유저분들이 키우고 싶은 될놈(?)들만 리저브에 두시고 나이에 상관없이 필요없는 놈들은 다 언더18로 옮깁니다.
그리고 리저브 클릭하셔서 일정보시면 리저브 리그 일정이 나오는데 경기가 엄청 듬성듬성 있을겁니다. 그 사이에 대강 4-5일 기준으로 친선시합을 잡아주세요. 상대는 같은팀 언더18과 합니다. 그렇게 일정마다 사이에 리저브 선수들도 4-5일마다 경기가 있게 친선시합을 설정해주시면 리저브 선수들 능력치 잘 오르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시즌종료후 새시즌 시작전엔 역시 같은옵션으로 스케쥴만 기본 시즌전 훈련 스케쥴로 바꿔줍니다. 그 전에 2-3주의 휴가는 주시구요. 이때는 체력 능력치가 상승하고 다른 능력치도 별로 떨어지지않거나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특별한 스케쥴없이 기본 스케쥴만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망주 성장 걱정안하셔도 되고 선수들 훈련도 스케쥴지정이나 물간훈련등으로 다시 시작해야하는 부담도 없이 훈련만은 제껴두고 게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많은 분들이 비난하시는 에디트지만 선수와 다른건 절대 건들지 않고 훈련만은 신경끄고 살자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
바로 훈련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팁입니다.
FM2005에서 가장 어렵고 아직 정확히 그 효과나 상관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부분이 훈련인데요..물간훈련이니 다른 훈련이니 받아서 코치지정하고 해도 은근히 신경쓰이고 선수 성장이 더디고 하면 스트레스 심하실 겁니다.
많은 유저들이 FM 스카우트나 또는 다른 에디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선수 능력치를 수정하시는데 이건 조금 지나면 FM의 흥미를 엄청 떨어뜨리는 단점이 있죠.
그리고 진정한 매니아 분들은 이런 에디트 자체를 혐오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이팁도 어쩌면 진정한 매니아 분들께는 하나의 꽁수에 불과하겠지만 선수가 아닌
스탭의 능력치만을 에디트해서 이런 골치아픈 훈련의 압박에서만은 벗어나 내가 영입한 선수들을 잘 키우면서 FM의 훈련만 뺀 다른 묘미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FMM(FM modifier 제껀 베타1017버젼 한글판이네요) 를 열어서 지금 맡고 있는 팀의 코치들의 유니크 아이디로 검색해서 에디트 하고 세이브합니다. 대강의 방법은 아실껍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스탭에디트 방법입니다.
선수에디트 해보신 분은 아실테지만 선수의 능력치중에 로우 레인지(1-20 사이)에 해당하는 능력치들은 20으로 다 채우거나 심지어는 40을 써넣어도 되지만 하이레인지(-127 에서 127 사이, 대부분의 테크니컬한 능력치들..패스, 크로스 결정력등)에 속하는 능력치를 127로 다 채워버리면 게임 진행후 몇달이 지나면 그 선수는 쓰레기로 변해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 이건 게임내 훈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변화가 생기는 버그같은데요, 다행이도 코치진은 훈련의 영향을 안받기 때문에 아무리 에디트해도 절대 능력치가 변해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겁니다.
에디트할때 모든 멘탈 능력치는 주저없이 20으로 채우시구요 코칭능력치도 모든 스탭을 심지어 스카우트나 피지컬 코치까지 다 127로 도배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점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코치의 성향(대담, 공격적, 보통, 수비적, 초수비적)이 훈련에 영향을 미친다는게 정설이기 때문에 성향도 맞추어줘야 합니다.
코치진이 10명이면 대강 반반 정도로 필요에따라 나누셔서 공격적 성향과 수비적 성향으로 만듭니다.
여기가 포인트입니다.
모든 코칭 능력을 다 20으로 채워버리시면 그 코치는 반드시 초수비적 성향의 코치가 되버립니다. 그렇기때문에 공격적이나 대담한 특성의 코치를 만들려면 코치능력치중에 오프사이드, 압박, depth(우리말로는 뭔가 모르겠네요), 마킹, sitting back의 능력치를 10-13사이로 해주시면 공격적이거나 대담한 성향의 코치가 됩니다.
그리고 명성도 세계적인 코치로 해주기위해 최고치인 10000을 입력하고 포텐과 어빌도 200으로 채웁니다.
그다음에 게임상에서 원래 FM에 들어있는 기본 훈련 스케쥴을 적용합니다. 이상하게도 코치진 에디트후 물간훈련 적용보다 기본 스케쥴 적용이 확실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코치진을 잘갈라서 1군에 대거 투입하시고 리저브와 골키퍼는 소수만 있어도 됩니다. 그담 중요한것이 꼭 옵션에서 수석코치에게 훈련을 전담시킵니다. 시합날 훈련도 체크하시고 시합후 휴식도 체크합니다. 한시즌씩 돌려보고 비교해본 결과 이방법이 젤 효과적입니다.
이렇게하면 훈련걱정은 끝입니다. 한시즌은 제가 직접 코치지정하고 훈련하고 또 한시즌은 이상태에서 그냥 수석코치에게 전담시켜서 비교해보니 효과가 다르더군요. 수석코치에게 전담시키지 않을때는 오를땐 확오르나 또 떨어지는 기간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코치의 능력치들이 사기인데도 말이죠. 특히 리저브 선수들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수석코치에게 전담시키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변화없는 수평일자 화살표를 유지하다가 특정때가 되거나 나이가 되면 확 오릅니다.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30이상의 노장들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노쇠하지않고 엄청 오르더군요. 결론은 에디트후 수석코치에게 전담이 훨씬 효과적이란겁니다.
그리고 FM의 기본 훈련 스케쥴로 수석코치에게 전담시키면 훈련은 위와같이 효과가 있지만 경기력은 떨어지는 걸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기본 훈련스케쥴에 시합전날이나 그날 아침에 연습시합이나 그림자플레이를 꼭 넣어주세요. 그럼 경기력도 좋아집니다. 이렇게 포지션별 훈련이 아닌 기본 스케쥴로 무더기로 다 집어넣어둬도 포지션별로 필요한 능력치 알아서 잘 크더군요.
여기서 리저브 선수들을 좀더 빨리키우기위해서 유저분들이 키우고 싶은 될놈(?)들만 리저브에 두시고 나이에 상관없이 필요없는 놈들은 다 언더18로 옮깁니다.
그리고 리저브 클릭하셔서 일정보시면 리저브 리그 일정이 나오는데 경기가 엄청 듬성듬성 있을겁니다. 그 사이에 대강 4-5일 기준으로 친선시합을 잡아주세요. 상대는 같은팀 언더18과 합니다. 그렇게 일정마다 사이에 리저브 선수들도 4-5일마다 경기가 있게 친선시합을 설정해주시면 리저브 선수들 능력치 잘 오르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시즌종료후 새시즌 시작전엔 역시 같은옵션으로 스케쥴만 기본 시즌전 훈련 스케쥴로 바꿔줍니다. 그 전에 2-3주의 휴가는 주시구요. 이때는 체력 능력치가 상승하고 다른 능력치도 별로 떨어지지않거나 상승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특별한 스케쥴없이 기본 스케쥴만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유망주 성장 걱정안하셔도 되고 선수들 훈련도 스케쥴지정이나 물간훈련등으로 다시 시작해야하는 부담도 없이 훈련만은 제껴두고 게임 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많은 분들이 비난하시는 에디트지만 선수와 다른건 절대 건들지 않고 훈련만은 신경끄고 살자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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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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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Fire 작성시간 05.11.05 아 그렇군요, 그럼 그냥 수석코치한테 맡겨만 놓고 저는 겜만하면 시즌끝나갈무렵에 보면 다 성장중이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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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자라서햄뽑아요 작성시간 05.11.06 와 정말 좋은 팁이네여.. 나도 정말 훈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좋은팁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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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ell-Fire 작성시간 05.11.06 흠.. ㄱㅖ속 떨어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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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퍼초짜감독.. 작성시간 05.11.23 근데궁금한것....만약에 물간해놓으면어떻게될까요...???혹시 시도해보신적있으신가요..?? 글구 코치들능력치올린담에몇년후...재계약못하고나가면대략낭패..ㅠㅠ근데시도해보고싶은팁이네요~^^;;ㅋ 유망주 파파팍크는거 매우 원츄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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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퍼초짜감독.. 작성시간 05.11.23 아또하나..;;;;대충 1시즌돌려서 어빌은 얼마만큼채웠는지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