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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M 스크린샷 736

감독 이름을 딴 구장 건설

작성자CuteDuck|작성시간07.06.08|조회수800 목록 댓글 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6부리그 팀이었던 레딧치를 맡아 감독하기 어언 14시즌...

시의회에서 구단확장을 번번히 거부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임에도 불구하고 3만5천석의 초라한 구장을 쓰던 어리 형님 감독!!

오프시즌에 뜬금없이 제 이름을 딴 구장을 건설한다고 발표를 하네요.

감동의 순간임돠~ㅠ.ㅠ

 

지붕개폐식으로 지어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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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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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CuteDu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08 이름이 저래서 항상 "형님에게 계약을 제의 했습니다"이렇게 뜨죠.^^
  • 작성자☆Lampard★ | 작성시간 07.06.08 형님파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차리 어리파크가 나을듯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CuteDuc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6.08 어리파크.....ㅠ.ㅠ
  • 작성자LoVeMinZ | 작성시간 07.06.08 저는 선수이름으로 만들려하던데....고작 14000석...ㅠㅜ
  • 작성자루니2세 | 작성시간 07.06.08 우리 맨유 새로 않지어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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