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멋진미르작성시간03.05.19
이번 CM4에서는 선수팔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뭐 현실적으로 변했다고는 하지만 재미요소는 좀 떨어지네요..저같은 경우는 특급선수를 몸값의 1/3정도로 겨우 몇번 팔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유망주의 경우 임대로 설정하시거나 어느분이 올리신 것처럼 일단 몸값을 0원으로 해서 다른팀이 관심을 가진후에 몸값을
작성자도령작성시간03.05.19
전 사우스햄튼에 이천수 200억에 팔았는데~ 솔직히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원래 안팔려고 했는데 그 팀에서 워낙 나서서.. 몇번거절해도 계속 오퍼하길래 얼만지 보니 200억이더라구요....^^ 저 같은 초보한테 왕재수였다고 생각해여~!!!모든 경기에서 우승&a매치 기록이 워낙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