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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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시간03.12.14 저같은경우는 4-4-2 를 다 파악한거가타서 4-4-2 의 투톱중 한명을밑으로 내려서 쉐도우를만들고 원톱을 오른쪽에두는형식으로 바꿔주었습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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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리80 작성시간03.12.14 약간의 변화는 정말 약간의 변화만 주면됩니다. 단순히 맨마크 위주의 수비를 부분적으로 몇명은 지역방어를 건다거나 또는 홀드업하는 선수를 변경시킨다던가 하면되는정도입니다. 게임을 보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자주보이던 공격루트가 어느날 갑자기 서서히 막히기 시작합니다. 그때가 변화의 시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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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리80 작성시간03.12.14 저같은 경우는 최근의 대표적예는 저번시즌 득점 선두권을 질주했던 투톱중 한명이 초반에 엄청부진하더군요. 슈팅기회조차 별로 잡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단순히 그 선수를 어시스트 위주로가게 옆으로 이동시켜주고 크로스 올리게 했습니다. 그자리에 미드필더 오버래핑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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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리80 작성시간03.12.14 그 선수의 득점은 죽었지만 어시스트를 결국 1위를 했다는;; 아무튼 팀 득점은 다시 살아나더군요. 그 공격수 한명 바꾼거 이외에는 바뀐게 없는데 팀이 다시 살아나더군요. 그정도의 변화만 있으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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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싸리80 작성시간03.12.14 그리고 03/04에서는 해보지 않았지만 예전에 cm 3할때는 늘 한게임에 세가지 전술을 썼었습니다. 공격형 일반형 수비형으로 말이죠. 일반형으로 시작해서 경기보면서 몇분까지는 뭘로 버티다가 그다음은 뭘로 바꾸자 이렇게 구상해서 말이죠. 결국 같은 전술이었지만 저 cm3 접을때까지 컴터는 그걸 못 파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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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대~쓰리고 작성시간03.12.18 약간의 변화란것이 사실은 어떤 게 문제인지 파악한후 바꾸는겁니다. 돌파를 못하게 됐는지 헤딩을 못하게 되었는지.. 그러므로 그냥 평상시 전술로 짜고 게임내에서 상대방의 태도를 봐서 바꾸면 됩니다, 전그냥 패스종류바꾸거나, 압박수비종류바꾸거나 안하거나, 공격적, 수비적, 중립, 역습 이런것만 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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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쩌비 작성시간03.12.19 음.. 전 선수들을 바꿔주는데.. 예를 들면 윙의 주전을 빠른 발과 드리볼이 좋은 선수라고 한다면 백업은 넓은 활동량과 패스가 좋은 선수로 구성해서 이런 상당히 다른 스타일의 선수들을 한두명씩 바꿔 주니까 3-4 시즌 동안 전술 전혀 손 안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기중에 선수 바뀔때 건드려는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