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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없어서 허덕 거립니다..

작성자manjun| 작성시간04.08.29| 조회수178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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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r.vet 작성시간03.12.06 체력훈련은 비시즌중에 집중적으로 하면 어느정도 스태미너수치가 상승합니다.또 시즌 중 너무 훈련을 강하게 하면 컨디션 100%조 절이 힘듭니다.몇주는 강하게 몇주는 약하게 이렇게 조절하면서 해야 컨디션 조절에 좋습니다.
  • 작성자 푸푸구 작성시간03.12.07 너무 어린선수들은 체력이 한경기만 뛰어도 딸리더군요 쉽게 회복되지도 않고요....이건 피지칼 능력때문은 아닌듯.....정 짜증나면 MCM에디터로 선수 능력중에 컨디션과 체력 수치 올리는 부분 있거든요 그걸로......정 짜증나실때요 참을수 있다면 쓰지마시고요.....
  • 작성자 manju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2.11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레드썬 작성시간03.12.12 Manager Option 가셔서 Train on Match day 체크 해제해주시면 경기당일 컨디션이 조금은 더 차있을 겁니다. 보통 유럽컵대회 일정까지 겹친 팀을 운영들 하시는게 대부분인데, 일정이 주로 이틀 쉬고 경기일인지라 100% 컨디션으로 매번 출장하면 실질적으로 지치게 마련입니다. feeling jaded 뜨는거죠.
  • 작성자 레드썬 작성시간03.12.12 CM4 이후에서는 더블 스쿼드가 거의 필수입니다. 특히나 23세 이하 어린선수들은 아무리 스태미너 20, 시즌체력 20 이라 할지라도 매게임 연속 선발 출장할 경우 한 시즌 제대로 소화 못합니다. 강팀과 약팀 상대할때 스쿼드 운용의 묘를 찾는 것이 체력관리와 더불어 선수 건강관리 (03-04에서는 부상도 관련)의 첩경이죠.
  • 작성자 레드썬 작성시간03.12.12 참고로 03-04 에서는 자기가 지닌 스태미너 지수에 비해 유난히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활동량이 많아서일수도 있겠지만 주로 그렇게 놔두다 보면 거의 부상을 당합니다. 남들 체력 85~90 정도인데 혼자 체력이 70 대로 떨어진 선수가 있으면 즉시 바꿔주세요. 거의 대부분 부상 당하구요.
  • 작성자 레드썬 작성시간03.12.12 여러번 테스트해봤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가벼운 부상 (녹색 십자가 뜨는) 선수는 교체 타이밍이 빠를수록 부상 일수가 줄어드는 것 같더군요.
  • 작성자 패스해패쓰!! 작성시간04.08.29 전술트레이닝/9320 날짜:2003/12/0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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