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200억 가까이 있는데 구장확장, 훈련시설개선, 이적료증가... 다 기각하는 구단은 어떻게된거죠?
작성자헨델과그랬대 작성시간04.09.27 조회수2689 댓글 17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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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쩌비 작성시간04.01.10 그냥 좋은선수(어린선수가 아닌 유명한 선수) 한두명 영입 해서 또 좋은 성적 내세요.. 그럼 구장 확장 해 줄듯.. 저는 레알소시에다드 하는데 유명한 선수 영입 하면 다음 시즌에 구단 확장을 하네요.. 유명한 선수가 있어야 구단의 입장수가 늘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구단도 확장할 이유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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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헨델과그랬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1.10 이적자금을 200억이 있는데 8억밖에 안주는데.. 그냥 좋은 선수를 영입할리가 없습니다..ㅠ.ㅠ 선수당주급도 조금주고 3부리그에서 올라온 팀이라 명성 낮아서 웬만한놈들 안와요.. 코치영입할때도 보상금?/? 그런걸로 1억 2 억씩 나가는데.. 나볼레옹님은 심하네요.. 역시 구단주들의 특성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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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익이☆ 작성시간04.01.10 으흐흐흐흐.. 저도 한번도 안해줬어요; 나폴리로 승격시키고 A 시즌 우승 유럽챔피언쉽 우승 인터컵 우승 이렇게 시켰는데도 안줘요 확장은 커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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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adowFox 작성시간04.01.10 구장확장은 현재구장의 여분의 확장공간이 있느냐 없느냐에따라 확장해주는가 안해주는가가 결정됩니다. 에디터로 구장봐서 확장할수있는 공간이 0이라면 확장을 안해주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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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트라富川 작성시간04.09.27 전 부천으로 4천억(에딧임 ;;)있고 리그/컵대회/동아시아챔피언스컵우승했는데도 고나중이 15000명바께 안온다고 구장확장을 안해주네요 구장열선공사인가?그것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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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mvmm 작성시간04.09.27 트리플 크라운 연속3번정도 하시고, 구단에 서포터즈와 선수들이 감독을 지지한다면(최후통첩때 서포터대변인이 그냥 주절대는거 말고) 구단주는 감독이 2번째 최후통첩을 때렸을시 감독에게 굴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 그런데 확장해준다고 말만 하고 실제로는 2년뒤에야 확장공사를 시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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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아빠 작성시간04.10.11 구장확장의 경우에는 우선 연간 평균 관중의 수와 시즌티켓이 크게 좌우합니다 평균 관중수 일정 %이상과 시즌티켓 일정 수입이상이 없을경우 확장은 기각되죠.. 그리구 두번째 감독의 명성이 매우 유능함 이상이 되었을때 겨우겨우 최후통첩이 먹힐랑 말랑 합니다 -0-;;; 관중을 끌어 올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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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아빠 작성시간04.10.11 우선적인 필수 관건일듯 싶습니다 그다음 동시에 좋은 성적으로 빵빵한 관중수와 좋은 성적덕분에 서포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데다가 선수들중 몇명이 감독을 좋아하는 인물로 꼽는다면 최후통첩에 구단주가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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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분대~쓰리고 작성시간04.10.19 최후 통첩 먹여도 해준다 하고 안해줍니다. 결국 구단주의 성향인가 봅니다. 안해주면 죽어도 안해줍니다.어쩌다 해주는데 사실 추측할뿐 이유는 정확이 모르죠. 여러 조건들이 있지만 조건 충족해도 안해주는 경우가 다반사고, 그때문에 하염없이 내년내년만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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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ynold Choi 작성시간04.11.08 가난해서 긁어도 긁어도 돈이 안나오는 구단들, 원래 부채가 많고 구단주가 안정성향이면 당연히 안해주죠. 웬만한 경우에는 해주죠. 중위권 클럽에서 상위권이나 우승 먹었는데, 안해주면 어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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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님들아~~ 작성시간04.12.12 저는 초반에는 잘 안해주더가 우승해주니까 스스로 확장을 하더군요.그래서 몇시즌다음에 다시 확장해달라고 했더니 그냥해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