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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08 선수 이야기

승리의 구루크프..

작성자dddd12323232323fff|작성시간08.06.25|조회수511 목록 댓글 6

밀란을 돌리는 중 좀전에 유베랑 챔피언스 준결승경기를 갖였습니다.

 

경기는 분명 우리가 지배를 했는데,

 

 유베 지오빈코의 현란한 공격전개능력..그리고

 

그놈의 트레제게는.. 무슨 페널티 에리어 에서 공만 잡고 차면

 

골인지.. 경기 점유율과 달리 밀란이 0-2의 점수차로 뒤지고 있었죠..

 

후반 60분 지오빈코를 근접마크하던 암브로시니 가 체력이 고갈 되어,

 

대기하던 슈퍼조커  리퀠메형님으로 교체하고 컨펌..

 

그리고 잠시후 나오는 방송.. 구루쿠브선수가 암브로시니를 대체해서 나오네요. 구르..응? 금마가누고?  다시봐도

 

운동장엔 리퀠메행님은 없고 이리저리 깔짝되다 시소코한테 엊어맞는 구르쿠브만 보임..  

 

예상치 못한 아군의 등장에  우리 밀란선수들 까지 당황하고 우왕자왕, 그나마 쥐고있던 점유율도 순식간에 빼끼고 , ..

 

감독으로써의 삽질을 통탄하는중에 구루쿠프가 중앙선에서 공을 잡더니 수비포메이션으로 전향된 유베 골문으로 혼자 돌진..

 

카카랑 인자기가 옆에서 소리치며

 

달려가도 쳐다도 안보고 혼자 적진에 뛰들어가는 모습에 아.... 넌 방출인거다.. 라고 되새기는데

 

일직선으로 80m 정도를 달리며 요래저래 흔들면서 한명 두명 수비수까지 세명을 재끼더니

 

마지막엔 예의상 부폰몸통한번 마춰주시고  골인 시켜주시는... 전능하신 구루신.. 

 

그리고  혼자 2어시 올리면서 3-2로 역전승과 함께 결승진출. 아.. 감동의 도가니..

 

2년동안 fm하면서 한본도 보지못한 엄청나게 무식한 중앙 돌파에 무한감동을 받아서 리플만 수십번 돌려보고..

 

비록 그다음 경기부턴 예전같이 삽질을 하고 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간간히 출격시키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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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짜감독님 | 작성시간 08.06.25 구르구프.... 저도 4시즌 이상 로테이션으로 쓰고있어요 좋아요 !
  • 작성자고슴도치^^ | 작성시간 08.06.25 구르구프 fm에서 저평가 된듯.. 프랑스 신성인데..
  • 작성자마테스또까 | 작성시간 08.06.25 길어서 읽기싫음
  • 답댓글 작성자최젤~ | 작성시간 08.06.25 이따위 댓글다는 님같은 사람들이 더 싫음. 읽기 싫으면 조용히 뒤로 가기 누르쇼.
  • 답댓글 작성자8. Joe Cole | 작성시간 08.06.25 이새끼 자꾸 눈에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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