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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전술 문제점 충고 좀 해주세요 ^^

작성자Need Peace|작성시간09.10.05|조회수1,252 목록 댓글 5

 

사라고사로 2시즌째 진행중입니다. 현재(09-10)시즌

 

======밀렙스키-밀리토=========

박지성-모따-디산드로-아이마르

몰리나르-미란다-루이장-C.디오고

===========boruc==============

 

볼점유를 살짝 높여 점유를 많이 하다가 빅앤스몰 조합을 통해 공격하는 스타일입니다.

수비라인은 보통으로 하고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역습을 사전차단합니다.

왼쪽라인은 지구력 및 활동량이 좋은 애들이구요 박지성은 프리롤로 해놓았습니다.

오른쪽 라인 아이마르는 크로스를 하고 디오고는 적당히 도와주게 됩니다.

중앙은 왼쪽 모따는 수비적인 롤, 오른쪽 디산드로는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롤로 해놓았습니다.

투톱은 밀렙스키는 수비적으로 하고 타겟지정을 해놓았구요.

이렇게 뒤로 흘린공을 밀리토가 달려가서 마무리 짓거나 밀렙스키가 직접 드리블 돌파를 자주 하도록 했습니다.

 

경기를 20번 정도 밖에 치르지 않았고 강팀을 많이 만난 것도 아니라  평실은 상당히 낮은 편인데 평득이 안좋네요.

 

지난 시즌에는 스몰스몰 조합으로 밀리토가 거의 1경기 1득점씩 해주곤 했는데 투톱 득점력이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밀리토가 노쇠화 시작하려는 땐가 싶기도 하고 추천과는 달리 밀렙스키가 스페셜한 움직임은 보이질 않네요.

또 이를 대체할 눈에 띄는 미드필드 득점이 보이지도 않아서 답답하네요.

 

투톱타개책 혹은 대체 득점원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돈이 별로 없어서 좀 싸고 적절한 놈들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구요 ~~^^

 

 

 

첨부파일 사라고사442sb (사라고사, 2009년 11월).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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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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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왼발잡이 | 작성시간 09.10.17 442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계신분이 여기또 있군요 ㅎㅎ
  • 작성자양ForCe | 작성시간 09.11.05 저도 4-4-2를 자주쓰는데 솔직히 첼시같은 4-3-1-2나 바르셀로나 같은팀만나면 탈탈털리더군요. 그나마 하프라인아래로 압박설정해서 4백과 중원이 적절히 둘러싸줘야 할만한데 공미한태 스루한번걸리면 답안나오는...ㄷㄷ
  • 작성자왼발잡이 | 작성시간 09.11.23 첼시나 바르샤 같은 경우에는 홈경기빼고는 451로 돌리면 무난히 이깁니다..
  • 작성자FM JUNe | 작성시간 09.12.13 저도 왼발잡이 님처럼 451(또는 4231) 추천합니다.
  • 작성자히라가나카타카나 | 작성시간 10.02.03 451강추입니닼ㅋㅋㅋ첼시 그냥잡고요 참고로 전 볼튼입니다! 맨유는 43윙포2스트라이커1명으로 해놓시으면 그냥잡아요 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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