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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08 FAQ / 강좌

개장수와 함께하는 FM 전술고수 따라잡기 5탄 - 컴팩트 사커와 GK!

작성자이름난개장수|작성시간07.12.04|조회수11,920 목록 댓글 24

안녕하세요. 개장수입니다.

추우시죠. 저도 춥습니다. 일터에서도 스트레스만 쌓이고 집에서도 모든 게 귀찮기만 하고.

역시 이럴 땐 FM을 하는 게 가장 좋아 보이는 군요. (중독도가 심하니까 시간 빨리 가요

-_-;;)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PS1. 태클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정말 기분 좋습니다.^^;; 좀 더 많은 태클로 많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2. 다음에는 일대일마크와 근접마크를 다룰까 생각입니다.

 

현대 축구의 추세는 무엇일까? 바로 후위중원(보통은 더블 보란치를 사용하는 전술) + 컴

팩트다. 전위중원(플레이메이커 위주의 전술)은 필수적으로 천재가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지단을 마지막으로 힘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플레이메이커가 아닌 쉐도우

스트라이커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중원의 중심은 전방이 아닌 후방으로 내려오게 된다.

 

압박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초기에 보였던 단순히 미들진의 쪽수로 밀어붙이는 형태는 좀 더

효율적인 형태로 발전한다. 바로 컴팩트! 최전방 공격수와 최종 수비라인까지의 거리를

30m 이내로 할 경우 압박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미들 전지역에

pressing을 가 할 수 있다.(효율적인 압박이 가능하다.)

 

이는 또한 한 선수가 공을 받고 다음 행동을 하기위한 시간이 되기 전에 마크를 할 수 있으

니 이 또한 수비에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트래핑이 좋을 경우 이 시간이 단축된

다. 그러나 모든 선수가 베르캄프나 레이카르트인 것은 아니다. 만약 그런 팀이 있다면 그

냥 gg치고 구단주와 상의하겠다. 공격 시 수비라인이 미들 서클 근처까지 올라가는 것은 옛

날에는 매우 보기 드문 것이었다. 결국 대부분의 클럽이나 국가대표팀은 어느 정도 컴팩트

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1. 수비 라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비 라인을 끌어 올렸다. 이제 우리 비진과 미들진은 상대를 효율적으로 압박하여 점유

율을 높일 것이다. 상대 공격을 끊어낸 것이 바로 역습 찬스가 될 수 있으니 이 또한 금상

첨화 아닌가! (여기까지 보고 수비라인을 최대한 끌어 올린다면……. 낚시 성공인가?) 세상

일이라는 게 좋은 점이 있으면 안 좋은 점도 있는 것 아닌가. 좋은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했으니 안 좋은 점을 말해보자.

 

당연히 수비 뒤 공간이 위험하다. FM 07의 경우 상대방의 역습 상황 시 우리 편 중앙 수

비수는 즉각 반응하여 뛰어오곤 했다. (그래서 큰 부담 없이 수비라인 끌어올림+오프사이드

트랩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대부분 오프사이드로 끊고, 만약 오프사이드가 아니더라

도 먼저 뛰어가서 차단할 수 있다는 생각에.)

 

* 오프사이드 트랩을 구지 팀 전술에서 누르지 않더라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오프

사이드 트랩을 누르는 경우에 이 방법까지 같이 쓴다면 상당히 큰 확률로 상대편 공격수는

오프사이드 걸린다. 제법 쏠쏠하다. 참고적으로 오프사이드 전술은 수비수들의 적응이 끝난

상태(언어가 같은 상태)에서 팀워크가 높을수록 더 잘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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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을 끌어올려 공격 시 수비수가 미들 서클 가까이까지 올라간 상태다. 보라색 선은

전술성향에 따른 선수의 주 활동 위치가 된다. 공격적인 풀백을 사용한다면 풀백들의 전술

성향은 노란색 선으로 해도 된다. 결국 오프사이드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중앙수비수의

전술성향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런데 08의 경우 이놈의 중앙 수비수들의 반응이 느리다. 오프사이드 쓰기가 상당히 껄끄

러워 졌다. 결국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오프사이드를 포기하던지, 발 빠른 중앙수비수를 사

용해야 한다. 그런데 한 가지 빼먹은 게 있지 않던가? 수비수 뒤 공간은 수비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2.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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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서클 근처에 있는 아이들은 역시나 센터백 들이다.)

그렇다. 수비라인 뒤에는 언제나 골대의 수문장이 있다. 그런데 이놈을 항상 골대에다가 세

워두기에는 뭔가 아쉽다. 게다가 수비라인과 골대 사이에는 수비수보다 골키퍼와 가까운 공

간이 절반이나 있지 않은가! 골키퍼가 골대에서 튀어나와 쓰루 패스를 차단하면 되는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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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레이나.)

(쓰루 패스 차단하러 온 놈이 주력이 안습이면 안 나온 것보다 못하다.)

결국 수비라인을 올리면 주력이 좋은 중앙 수비수를 사용하던지, 쓰루 패스를 차단 할 수

있는 GK를 사용하는 게 좋다.

 

이왕 GK가 나온 김에 GK 설명 좀 하겠다.

FM유저들에게 GK는 보통 두 종류로 나뉘는데, 안정감이 좋은 GK와 야신모드 GK가 있다.

ㄱ. 안정감 : 수비조율과 멘탈이 좋고 기행이 낮다. 수비조율을 통해 상대방의 슈팅 기회를

미리 차단한다.

ㄴ. 야신모드 GK는 반사신경과 일대일방어가 좋고 피지컬이 상대적으로 좋은 GK다.

 

* 펀칭빈도에 따른 좋은 GK 고르는 법. (이것은 나도 이 카페에서 얻은 정보다.)

펀칭빈도가 높으면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빈도가 높을수록 생각외로 야신 모드

가 잘 나온다. 그렇다. 슈팅을 막아내기가 잡아내는 것보다 펀칭이 쉬운 것이다. 문제는 상

대에게 재차 기회를 줄 수 있다는 것. 또다시 막아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된다. 결국 펀칭

빈도가 많으면 반사신경과 민첩성이 좋아야 한다.

반대로 펀칭빈도가 낮다면 어떻게 될까? 모든 슈팅을 잡아내려고 해보자. 당연히 공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기위해 볼 다루는 기술이 좋아야 한다. 결국 펀칭 빈도가 적으면 볼 핸들링

이 좋아야 한다.

 

* 팀 내에 프리키커가 없다면 골킥이 좋은 GK를 키커로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겜 상

에 표시는 되지 않지만 골킥이 좋은 GK는 프리킥 또한 능력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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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assic_☆ | 작성시간 08.02.28 그리고 만약 압박수치도 오프사이드 성공에 영향을 끼친다면 두 중앙 수비수의 압박 수비 수치를 같게 해야겠네요? 아니면 원래 같게 해야 하는 것인가...
  • 작성자이름난개장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2.29 저 같은 경우 중앙 수비수들의 전술성향과 압박수치를 일치 시키는 편입니다.
  • 작성자천재아 | 작성시간 08.06.23 오~~골킥이 좋은 키퍼는 프리킥능력이 좋다?? 실험해 보고 싶은데!!!
  • 작성자JKccc | 작성시간 08.10.08 재미있네요 ㅋㅋ 계속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텐노아이카 | 작성시간 09.01.30 잘 봤어영^^ 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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