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질문은 다름이 아니라 파브레가스와 구르퀴프의 공존법입니다 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와서요 ㅠㅠ.. 현재는 겜상에서의 424, 즉
반페 월콜
샤빈 구르퀴프
송 파브레가스
이렇게 하지만 너무 중앙이 비어서 불안하더라고요.. 둘다 공존하면서 준수하게 활약하는
포메이션이 있을가요? .. 그리고 개인전술좀 도와주세요~ 전술 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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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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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패스해패쓰!! 작성시간 10.02.21 '선수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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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스터알콜 작성시간 10.02.28 파브레가스가 수미는 주황이뜰텐데요... 월콧을 구르쿠프자리에 구르쿠프는 공미에 파브레를 한칸위로 올리심이 어떨런지...비대칭이긴 하지만...파브레가스는 공미없을때 더 잘하는거 같기는 하지만....음...어렵네요 투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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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엘뤼에르 작성시간 10.03.05 흠.. 비대칭이긴한데...
반페르시를 정가운데 공격수자리에 위치시키고 월콧을 오른쪽 공격수자리에 위치시키는 투톱형태를 해보심이.. 쓰리톱에서 왼쪽만빠진형태가됩니다...
이경우 반페르시는 센터포워드역활을 월콧은 인사이드공격수역활을하면되겠죠 -
작성자엘뤼에르 작성시간 10.03.05 아르샤빈은 지금의 자리에서 윙어의 역활을해주면 되겟고..
파브레가스와 구르퀴프가 중미자리에 위치합니다. 역활을 알아서 지정해주시고..
송은 수미자리 정가운데에 위치합니다. 이자리에서 역활은 1가지인가밖에없을껍니다...
이렇게하면 비대칭으로 2톱형태가 완성됩니다. 오른쪽측미가 없어서 오른쪽이 비어보이지만.. 인사이드공격수인 월콧과 오른쪽 풀백이 커버해줄수있습니다. -
작성자엘뤼에르 작성시간 10.03.05 즉.. 4-3-3이란 포메이션이 나오지만... 투톱의 형태를 가지게 되는거죠.. 수비4명 수미1명 중미2명 왼쪽공미1명 공격수2명이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