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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대처법좀요...ㅜㅜ

작성자내 삶의반| 작성시간10.02.25| 조회수80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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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내 삶의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26 답변 감사해요! 바로 실험해봐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FanTaSista 작성시간10.02.26 상대에게 주로 당하는 실점 루트를 찾아보세요. 제생각엔 포메이션의 오른쪽이 취약해 보입니다. 복싱와가 오버래핑 되어 있다면 줄이고 수비적으로 배치하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정확한건 실제 경기를 분석해서 어디가 잘 이용되고 어디가 불안한지, 상대는 어디를 주로 이용하는지 등등을 파악해 내서 대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분석할때는 왜 패스빈도, 드리블돌파성공, 태클성공, 헤딩성공 머 이런거 있죠? 그걸로...
  • 작성자 쥬신 작성시간10.02.26 ... 아... 4-3-3 에게 발리시는 이유는 위에말 처럼 포메이션 자체가 중앙에 집중된 포메이션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드록바와 아넬카의 압박수치를 높혀주시면서... 함식을 오른쪽으로 당겨주시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밸런스 측면을 맞춰주어야겠죠...
  • 작성자 ━┏ず담배한대할래?? 작성시간10.03.04 흠..일단 제 생각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함식보다 활동량이 많은 람파드를 함식자리에 놓고 함식을 공미자리에 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 까여??그리구 오른쪽 풀백도 공격으로 두면 오버래핑이 자주로 설정되어 있어서 오른쪽측면 방어가 조금 취약할거 같네요;;왼쪽이야 콜과 지르코프 둘다 활동량이 충분하고..또 지르코프도 윙어 치고는 수비력이 나쁘지 않다고 봤을 때 가장 취약점은 오른쪽이 아닐까 합니다..그렇다면..에시앙 자리를 약간 오른쪽에 치우치게 두는 것도 약간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또 보싱와가 공격적인 능력도 출중하다 하나 지구력이 딸려서 후반 중후반 가면 아마 체력적인 문제도 많이 야기될거 같네요;;
  • 작성자 호피무늬똥 작성시간10.03.08 첼시 선수진이면 4-3-3 팀 만났을땐 4-5-1로 맞서는게 좋을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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