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현하고 싶은전술은 벨바로 수비 끌어들이구요..그동안 미드에서 공돌리다가
오른쪽에서 치고들어오는 윙포한테 찔러주고 곧바로 때리는건데요..
오른쪽에 박아논 선수가 인사이드 포워드 주고 했는데도 안들어오네요..
오히려 왼쪽에 윙으로 해논 선수가 더 많이 들어오구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지..오른쪽 선수가 들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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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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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철스 작성시간 10.03.27 베르바가 저 위치에 있으면 아무래도 나니쪽에 있는 수비들을 유인하겠죠 그러므로 나니의 중앙침투가 빈도가 더 높겠죠 중앙에 위치한상태서 측면으로 침투하면 좌우로 그나마 균등하게 침투하겠지만 베르바 위치가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왼쪽 측면으로 침투하면서 상대 수비를 유인할거 같고요. 긱스는 상대 왼쪽 수비가 계속 마크하는 상태라 아무래도 상대입장에서 수비하기도 편하고 그렇겠죠 긱스의 중앙 침투를 더 원하신다면 인사이드포워드야 안쪽으로 침투가 디폴트이니 베르바 위치를 정반대로 하시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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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토리아 송(송치엔) 작성시간 10.03.27 오른쪽의 긱스를 바지성으로 바꿔준느 겁니다.. 긱스 보시면 노란색이죠.. 노란색은 제포지션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므로 차라리 박지성으로 바꿔주시거나,, 아니면 발렌시아를 투입하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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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신 작성시간 10.03.27 저는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해서 풀백의 공격가담을 크게 늘리는 편입니다. 풀백의 공격의 가담을 늘려주면 4백의 경우에는 4:4 상황이 되어버리는 빈도가 많아지게 되고, 상대적으로 헐거워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벨바가 활동량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수비에 위치한다면 어떤 식으로 될지 잘 모르겠네요. 저같은경우에는 우측윙에는 지원 설정을, 좌측 윙에게 공격 설정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좌측윙에게는 오른발 잡이로 주었죠. 일단 좌측윙이 패널티라인에게 받게되면 좌측윙은 오른발잡이이므로 드리블을 하다가 우측발 인사이드로 우측윙에게 환상적인 패스를 해주게 되고, 우측윙은 받아먹는 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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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신 작성시간 10.03.27 이런 식으로 몇번 재미를 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시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우측윙에게 침투 하는 선플 있으면 더욱 좋을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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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mmanuel Petit 작성시간 10.04.06 베르바토프 위치를 긱스쪽으로 옮겨주셔야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