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리버풀입니다..

[밀크마스터]

공격수 제코영입해서 진행중인데..

제라드 토레스 제코 셋이 나오면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제코는 타겟 머리로 지정하고 

토레스는 쉐도우 지원으로 놓고

제라드는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돌리고 있는데..

골이 안나오네요

4312 쓰고 있는데..

전술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임퓨]

제라드, 토레스, 제코 간의 간격과 공격성향, 자유도나 팀이나 개인의 패스 성향을 고려하셔서 실제 경기에서 그들이 원할하게 패스를 주고 받을 간격이 되는지도 알아보셔야하고
그 셋이 막히면 뚫을 수 있는 제 2의 공격루트가 있는지도 확인하셔보세용

[슈팅스타토레스]

바둑알로 전경기 보시면서 제코 토레스 제라드가 삼각형의 모습을 이루는지도 살펴보세요 제라드가 공미이니 제라드 중심으로 공이 모이고 제라드가 그공을 뿌릴려면 토레스와 제코의 위치 등 윗님말씀처럼 간격이 중요합니다. 제라드는 선플 영향도 있어서 상당히 공격적이라 성향을 잘 맞춰주셔야하구요 . 중앙 중심으로 보이는데 제라드가 막힐시 풀백의 오버래핑으로 통한 측면 공격도 고려해보셔야 할듯하네요.

[슈팅스타토레스]

제라드 밑에 있는 중미들도 제라드를 중심으로 삼각형 형태를 이루어야 제라드 중심으로 공이 모일꺼에요 그니깐 제라드가 제코 토레스 밑에 중미 사이의 중심에 위치하게하셔야 공을 받고 뿌려줄꺼같에요.

[토레]

4312라...아마 님께서 플메를 제라드에 설정하시지 않으셨는지.. 그러셨다면 마스체라노나 아퀼라니 즉 중미나 수미에들한테 걸우주시고요, 토레스는 어드밴스드, 포쳐, 컴플리트 공격으로 전방으로 나가게 해보세요 제코는 타겟, 컴플리트 지원 정도로

[패스해패쓰!!]

'선수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