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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0 전술 / 훈련

아스날입니다~!!!!

작성자아르샤빈페르시|작성시간10.05.26|조회수604 목록 댓글 9

현재 아스날을 사용하고 있는데......

포메이션 때문에 고민입니다.......

4-1-2-1-2 를 쓰니,...공격력은 좋은데....미드 장악이 안되서....역습에 의한 실점이 많구요.....

4-4-2 를 쓰니 수비력은 좋은데,,,,공격이 안되네요......

공격력과 수비력을 함께 겸비할수 있는 좋은 포메이션 없을까요????

 

지금은 4-4-2 를 쓰고 있습니다.

공격 : 반페르시. 에두아르도

미드 : 잭윌셔, 디아비, 파브레가스, 아르샤빈

수비 : 클리치, 파지오, 갈라스(센데로스), 사냐....

 

후보 : 실베스트르, 베르마에렌, 다니엘 오파레, 에보우에, 대런깁스, 아론램지, 월콧, 살비오, 데닐손, 메리다, 벨라, 벤트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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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왁스바른Dog | 작성시간 10.05.27 이 전술을 사용할 경우 양쪽 윙어는 나스리 또는 아르샤빈과 같은 공을 가운데로 몰고들어오는 플레이를 해주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 작성자하스피릿 | 작성시간 10.05.28 전 4-2-2(양쪽윙)-2하고 4-2-3-1 번갈아가면서 쓰는데 말이죠.지금 1시즌 거의 끝나가는데 리그 1위 이미 따냈습니다. 그런데 컵에서는 리버풀에 탈락, 첼시에 탈락......... 챔스도 16강에서 밀란에 원정다득점으로 탈락......전체적으로 아스날이 약팀은 잘잡는데 강팀에는 좀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파뿌리같은 경우 많은 분들이 좋다좋다 하시는데 중미(풀메)에서는 오히려 활약이 별로 인것 같습니다. 물론 기본은 해주는데 이름값에 비해서는..... 벡업으로 쓰는 렘지가 오히려 같은 자리 같은 포지션인데도 도움 득점 더 했으니까요. 그런데 시즘 중반부터 공미훈련 완성되고 난뒤 4-2-3-1에서 3의 공격형 미들자리
  • 답댓글 작성자하스피릿 | 작성시간 10.05.28 (트레콰지스타로)에 놓은 이후로는 전보다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구요.(처음으로 평점 9점대 찍었습니다.) 아스날 강점이 미드와 양쪽 윙자원이 풍부하다는 거니까 그걸 잘 써주시면 될겁니다...... 아스날은 진짜 부상만 조심하면 됨......... (특히 공격수들...... 벨라없었으면 미들 공격으로 놓고 게임치를뻔.........) 앞서 말한 컵탈락이나 챔스탈락같은 경우 전주 주전 선수들 두서넛이 부상크리로 빠져주시는바람에 ㅜㅜ
  • 작성자패스해패쓰!! | 작성시간 10.05.31 '팀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
  • 작성자웬룬희 | 작성시간 10.09.29 미들진이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들이 많네요. 수미 또는 활동량 많고 수비력 있는 미들을 하나 둬서 역습당할 때 커트나 풀백 지원 할 수 있게 하는 게 좋을 듯한데요.
    그리고 갈라스와 센데로스는 발이 느려서 역습에 약합니다. 특히 수비진을 많이 끌어 올려놓으면 쓰루패스와 빠른 발의 공격수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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