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잉글랜드 출신들로 스쿼드를 맞출 수 있을 만큼만 맞추자라는 생각에 이제 왠만하면 외국인 선수는 욕심을 자제하자 기조 확립.
1. 원더키드급 선수의 발견 및 영입에의해 기조 흔들. (ㅡ.,ㅡ)
2. 스쿼드 정리가 필요하다 느껴 250여억원에 영입했던 디마리아를 첼시에 600억(원화 환율 1000원 가정) 매각.
3. 간소 ㅈㄹㅈㄹ... ㅅㅅ끼... 내가 감독인데.
4. 파스토레를 사고 싶지만 스쿼드 정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니 스톱. 생각같아서는 간소랑 바꾸고 싶지만 PSG가 들어줄리 없고,
5. 간소 ㅅㄲ가 PSG로 가겠다 하지도 않을것 같고...
6. 파스토레 일단 지르고, 간소를 매각하자생각하니 매각 실패하면 불어닥칠 스쿼드 정비 대 실패가 걱정...
현재 미들 자원(중앙자원 + 공미)
아이유(ㅡ.,ㅡ Ayew), 음빌라, 바스, 플레쳐, 함식, 부스케츠(부상으로 반시즌 통째로 날려먹고 복귀), 뮬러, 간소, 클레버리.
긱스님하는 은퇴해서 코치로. 퍼디난드님하도 은퇴. 수코 아니면 안한다해서 현재 무직. 클레버리 임대 ㄱㄱㅅ.
발렌시아도 어따 팔았더라... 발렌시아가 첼시로 가고 디 마리아가 아스날로 갔던가? 헷갈리넹...
큰일은 우측 윙이 없음... ㅅㅂ... 생각하고 발렌시아를 팔았어야해...
바스는 어빌과 포텐은 140대던가일지 몰라도 달리기 빼고 위치선정, 대인마크, 태클이 쩔어줌. 특별히 훈련도 집중해줬고.
나름 지우개라서 팔기 아까움.
왼쪽에 슈렐러던가 갸랑 애슐리 영이 있고, 아이유를 포지션 훈련 시키고는 있는데(땜빵용)...
아아.. 파스토레 사고파... ㅠㅠ.. 그럼 둘을 팔고 사야 스쿼드 정리가 되는데...
간소하고 부스케츠를 팔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