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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12 선수 이야기

[리스트]포지션별 가성비 최강목록

작성자Midz|작성시간12.01.30|조회수15,983 목록 댓글 4

@ 골키퍼 :

 

티모 힐데브란트 (Timo Hildebrand) - 첫 시즌 자유계약, 1시즌 주전굴리면 뮌헨이 비싸게 집어감

 

로렌티유 브라네스쿠(Larentiu Branescu) - 1대1 방어의 체감 본좌유망주, 유베에서 첫 시즌 임대후 영입조항으로 15억

 

코스틸 판틸리몬(Costel Pantilimon) - 맨시가 집어가기 전에 선점할 것

 

 

@ 라이트 백 :

 

카일 워커(Kyle Walker) - 컴 토트넘은 2군에 박아둠. 1시즌 후 50억내외 영입가능. 영입 후 급성장함. 중상위권기준 별4개

 

개리 보칼리(Garry Bocaly) - 30억 내외 영입가능. 멀티포지션 가능. 수미로도 준수한 활약

 

 

@ 레프트 백 :

 

조 마톡(Joe Mattock) - 컴 웨스트 브롬위치가 2군에 박아둠. 30억내외 영입가능. 쩔진 않으나, 잉글 프리미엄이라는 점

 

디다치(Didac) - 컴 밀란이 2군에 박아둠. 1~2시즌 후 30억내외 영입가능. 활약 좆쩜

 

브루노 베르투치(Bruno Bertucci) - 첫시즌 스위스리그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10억 내외로 영입가능. 이놈은 언어를 배워야만 적응함

 

                                                           1시즌정도 백업으로 쓰다 2시즌부터 주전쓰면 쫄깃함. 2시즌 쓰고 100억에 팜. 제테크용으로 요긴함

 

 

@ 센터백

 

장 카나 비이크(Jean Kana-Biyik) - 스타드 렌 소속. 60억 정도에 영입가능. 흑형다운 쫄깃함

 

아르네 프리드리히(Arne Friedrich) - 첫시즌 시작하고 2달안에(11년 9월경) 계약 해지됨. 이유는 모르겠음. (원인은 허리부상악화때문이라네ㅋ)

 

                                                            12년 1월 1일부터 경기뛸수있고, 30대지만 중하위권에서 1시즌 요긴하게 써먹기 가능.

           

                                                           잘쓰면 시즌 끝나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관심뜸. 이 말은 즉, 선수 기량가치가 있다는거임.

 

 

@ 수비형 미드필더

 

로렌조 크리세티그(Lorenzo Crisetig) - 컴 인테르가 2군에 짱박음. 1시즌 후 15억 헐값영입. 히든도 좋다

 

엠레 칸(Emre Can) - 시작하자마자 필수 영입해야 할 선수. 터키의 신성. 초기 어빌은 낮으나 성장 속도가 빠르고

 

                                  결정적으로 빅클럽이 채가기 전에 선점해야 할 선수. 가만 나두면 대번 명문구단 2군으로 감

 

 

@ 중앙 미드필더

 

안드레아 폴리(Andrea Poli) - 대표적 FM 뻥튀기 유망주. 그러나 FM에서는 본좌. 1시즌 임대갔다온 직후 노리면 30억 영입가능. -9포텐

 

파비앙 델프(Fabian Delph) - 컴 AV가 잘 안써서 불만 자주 뜸. 35억 정도 영입가능. 맨유의 안데르손 다운그레이드 버전. 키우면 능가할수도

 

 

@ 레프트 윙

 

앙토니 무니에르(Anthony Mounier) - 1시즌 28억정도에 영입가능. 리옹 출신답게 잘큼. 전형적인 윙 스타일

 

미찰 야노타(Michal Janota) - 시작하자마자 단돈 6억에 영입가능. 폴란드 신성. 실축에서 급조명받다가 식었으나

 

                                                 중위권 백업용으로 좋음. 어빌 그 이상의 스탯을 보여줌.

 

 

@ 라이트 윙

 

세다르 귀를러(Serdar Gurler) - 터키 종자. 능치보다 준수한 활약보여줌. 가격은 20억정도

 

 

@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피에로(Carlos Fierro) - 멕시코 종자. -9포텐에 쑥쑥 잘 큼. 몰아치는 날 해트트릭은 기본. 그러나 초반엔 인내심이 필요.

                                                        제2의 치차리토. 별 5개뜸.

 

아메드 칼릴(Ahmed Khalil) - UAE 종자. 며칠전 있었던 한국전에도 교체로 나옴. 이 놈은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K리그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선수임. 팀웍이 좀 낮은게 단점이나, K리그 어느팀을 가도 돌파능력과 예측불가능한 공격력은 매력있음.

 

                                                 더불어 아시아 쿼터로 사용가능한 최적의 스트라이커

 

지아니 브루노(Gianni Bruno) - 약팀을 위한 추천선수. 블랙번으로 할때 1,2군 스위칭하면서 키울만한 공격수를 찾다 이놈을 찾았는데

 

                                                 일단 첫시즌 계약만료 1년전이라, 이적료가 쌈.

 

                                                 큰 기대 안했는데, 2군리그 평정 및 1군에서도 투입하면 골넣음. 골 냄새를 맡을줄 안다고나 할까

 

                                                 진정한 어빌무시 공격수. 포처형과 타겟형의 중간정도의 준수한 배분. 가격 싼 성능좋은 공격수를 원한다면 추천





http://fmkorea.net/index.php?mid=fm12players&sort_index=voted_count&order_type=desc&document_srl=17018663


출처 : 펨코 노련한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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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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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열시미 | 작성시간 12.02.01 아왠전 검색해도 않뜨느걸까요 ,,
  • 답댓글 작성자Midz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02 선수 데이터베이스를 낮음으로 했거나
    ddt를 쓰시지 않는다면 안뜨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 작성자전허접 | 작성시간 12.03.31 오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길스 | 작성시간 12.04.26 지아니 브루노 뉴캐슬로 10억에영입해서 25골 12도움 최고임 능치걍무시하고골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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