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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축구계의 최상위권 레젠드 수비수 토니 아담스

작성자손님|작성시간06.03.15|조회수161 목록 댓글 0

Full Name: Tony Alexander Adams

Nationality: England

Date of Birth: 10/10/1966

Place of Birth: Romford, England

Height: 1m 90cm

Weight: 88kg

Position: Central Defender

 

 

 

Honours:

 

League Division One (1989, 1991)

 

FA Premiership (1998, 2002)

 

FA Cup (1993, 1998, 2002)

 

League Cup (1987, 1993)

 

Charity Shield (1998, 1999, 2002)

 

UEFA Cup Winners Cup

 

72 caps, 5goals

 

1987 PFA Young Player of the Year

 

 

 

아스날의 레전드이자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수비수중 하나로 평가 받는 토니 아담스는1966년 10월 10일 롬포드에서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체격이 좋았고 축구에 대한 열정이 뛰어났던그는 1980년 14세의 나이로 이후 22년을 지낸 아스날 유스팀에 입단하게 된다.

 

 

 

1983년, 17세때 선더랜드전을 통해 첫 데뷔전을 가졌고 1987년 부터는 21세 라는 몹시 어린 나이에 주장완장을 차게 된다. 팬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가 캡틴의 중책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아담스는 주장이 되자마자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통솔했고, 아스날의 성적은 시즌별로 꾸준히 향상되었다. 결국 그는 주장완장을 차게 된 첫해에 리그컵을 제패하며PFA Young Player of the Year을 압도적인 표차로 획득하였고, 또한 그 공로를 인정받아 87년에는 스페인을 상대로 첫 국가대항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후 유로88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2년후 팀을 새롭게 재정비한 아스날은2년후에 9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그 중심에는 토니 ‘월’ 아담스(Tony Wall Adams)가 있었다.

 

 

 

모든 잉글랜드 국민들은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보비 롭슨 감독은 90년 월드컵에서 그를 기용하지 않았으며 월드컵 우승의 꿈은 4강전에서 마라도나에 의해 또한번 짓 밟히고 말았다. 그리고 새롭게 맞이한 1990/91시즌, 아담스는 팀의 수비진은 진두지휘 하며 10번째 타이틀을 획득, 동시에 국가대표에서도 부동의 수비수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후 1991/1992 시즌에 비록 타이틀을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넘겨 주었지만 그는 고군분투하며 팀을 4위로 이끈다. 그러나1992년 유럽선수권 대회에 무혈입성이 확실시 되었던 그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찾아온다. 무릎과 햄스트링을 비롯해 여러곳에 무리가 갔었는지 그는 부상으로 다시 한번 메이저 대회에 결장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후 감독이 호들로 바뀌고, 1992년 이후 은퇴한 게리 리네커의 뒤를 이어 26세의 젊은 나이로 잉글랜드의 새로운 주장이 되었다 (당시에 데이비드 플래트와 함께 돌아가며 주장직을 수행했다). 그러나 정말 그는 삼사자와는 인연이 없었는지 이듬해 삼사자군단은 졸전을 거듭하였고 월드컵에 진출조차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한다. 사실상 그의 전성기나 다름없던 28세의 나이에 잉글랜드의 주장은 피치위에 쓰러진채 눈물을 흘리며 야속한 하늘을 쳐다볼 뿐이었다. 당시 아담스는 나이트 클럽에서 싸움을 하기도 하고 음주운전을 하여 체포를 당하는등 사생활에 충실하지 못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것을 컵 위너스 컵에서 철벽같은 수비로 아스날을 우승으로 이끌며 만회 하였고, 아스날 역사상 유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데에 일조 했으며, 조금이나마 월드컵 탈락의 아픔을 잊을 수 있었다.

 

 

 

90년대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황금 미드필더 라인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아스날은 윈터번, 아담스, 키언, 딕슨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수비라인을 갖추었다. 하지만 아스날은 매 시즌 약간의 차이로 우승을 이루진 못했다. 그러나 매년 훌륭한 실점률을 기록하며 우승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은 다져져 있었다.

 

 

 

1996년은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전환점이 되는 시기였다. 주장으로써 홈에서 열리는 유럽 선수권대회에 참여 하여 매 경기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잉글랜드는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오르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으나 독일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분패했다. 하지만 클럽에 아르센 벵거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맨체스터와 양강체제를 확립하였고, 리그 2위를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 결국 이듬해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기록하며, 더블을 기록한 아스날은 맨체스터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팀으로 분류되기 시작한다. 98월드컵에도 참여해 팀의 16강을 이끈 그는 그의 커리어 역사상 가장 화려한 1년을 보낸다.

 

 

 

하지만 리그에서 또 한번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바로 아스날의 주포 이안 라이트의 은퇴. 훌륭한 수비진을 갖춘 아스날은 98-99시즌 17점 이라는 믿지못할 실점률을 보여 주었지만 득점률의 빈곤으로 다가오는 3년을 무관으로 지냈다. 매년 훌륭한 평점을 기록하였지만, 유럽대회 또는 메이저대회에서 볼 수 없었기에 훌륭한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디니 이에로와 함께 거론될때 항상 조연에 가까웠다. 그러나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고, 비장한 심정으로 맞이한 유로 2000. 잉글랜드는 꼭 이겨야 했던 포르투갈전에서 패하며 탈락이 확정되었고, 영웅의 퇴장은 몹시 쓸쓸하였다. 어쩌면 그가 가질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 그리고 이미 제기량이 발휘되지 않는 늙은 동료들과 함께 이룰수 있을만큼 유럽은 만만하지 않았다.

 

 

34세의 늦은나이. 결국 그는 은퇴를 결정했지만 아스날 벵거 감독의 설득으로 의사를 2번씩이나 번복하며 2001/02시즌까지 선수생활을 연장했다. 결국 그는 마지막 시즌, 또 한번 더블을 기록하였고 아스날 서포터들은 그의 화려한 퇴장에 비로소 마음을 놓고 박수를 쳐줄수 있었다. 그는 선수생활 도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과 뮌헨등 당시 유럽을 휩쓸던 여러 팀들로 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굳건히 하이버리를 지키는 장군으로 남았다. 그가 만약 런던을 떠나 다른곳으로 갔다면 더 많은 트로피를 들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16년이란 긴 세월동안 거너스의 주장으로 남았다. 결국 아스날은 그의 훌륭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영구결번식을 시행하였다. 때문에 더 이상 아스날의 NO.6는 없을 테지만 아스날의 NO.6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현재 그는 4부리그 Wycombe에서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칸토나 “선수로 뛰면서 가장 상대하기 싫은 상대가 있었다면 바로 아담스일 것이다. 그는 하나의 바위였다.”

 

칸토나 “토니 아담스 빼고는 누구든지 가지고 놀 수 있다.”

 

러시 “내가 아스날을 상대로 득점률이 저조했던 한가지 이유는 바로 토니 아담스에게 있다.”

 

라이트 “최고의 공격수가 되는 방법? 연습할때 아담스를 상대하면 된다.”

 

 

1985/86 Arsenal 10 0

1986/87 Arsenal 42 6

1987/88 Arsenal 39 2

1988/89 Arsenal 36 4

1989/90 Arsenal 38 5

1990/91 Arsenal 30 1

1991/92 Arsenal 35 2

1992/93 Arsenal 35 0

1993/94 Arsenal 35 0

1994/95 Arsenal 27 3

1995/96 Arsenal 21 1

1996/97 Arsenal 28 3

1997/98 Arsenal 26 3

1998/99 Arsenal 26 1

1999/00 Arsenal 21 0

2000/01 Arsenal 26 1

2001/02 Arsenal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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