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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4일]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엡 2:1~8) - 곽선희 목사

작성자한덕희|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1

엡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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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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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어느 유치원에 원아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치원학생 답지 않게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 이런 문제를 놓고 아이들이 토론을 했습니다. 한 어린아이가 대답하기를 하나님은 계시다 확실히 계시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아이가 묻기를, 네가 만났냐? 네가 보았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때의 그 어린아이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말했기 때문에 계시다. 나는 우리 어머니를 믿는다!

여러분 대단히 중요합니다. 

 

믿음은 어머니로부터 유래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사건입니다. 어머니에게서 배신당한 어린이의 마음에 준 상처는 일생동안 지워지지 않습니다. 지난 일을 생각해 보십시다. 어린아이를 잘 키우다가 젖 떼일 때 그렇게 하는 걸 제가 많이 보았어요. 아이들이 계속 젖을 먹겠다고 대드니까 쓴 약을 젖꼭지에 발라요. 그래서 얘가 전과 같은 줄 알고 어머니 젖을 빨았는데 쓰단 말이예요. 깜짝 놀라가지고 울고불고 발악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어른들은 그저 심상치 않게 이렇게 해서 그저 어린아이의 젖을 뗀다 그렇게 생각했지마는 어린아이에게 준 상처는 심리학적으로 일생 간다는 겁니다. 어머니가 배신했다, 내가 배신당했다! 그 사랑의 배신 이건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고로 우리 어머니들 아버지들, 어린아이들과 함께 지낼 때 조심해야 됩니다. 아이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주겠다고 했으면 줘야 됩니다. 때린다고 했으면 때려야 됩니다. 가겠다고 했으면 가야 됩니다. 어린아이들과 한 약속을 어긴다! 거기서 배신감을 느낍니다. 이 상처가 일생 가는 겁니다. 그걸 심리학적으로 많이 연구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때 확실하게 어머니를 믿고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말은 틀림없다, 어머니의 약속은 확실하다 이렇게 믿고 자란 사람 그 인격이 건강합니다. 이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은 지식의 세계가 아닙니다. 몰라서 못 믿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죠. 그러나 믿어지지 않습니다. 설명을 하고 설명을 해도 믿어지지 않는 것, 이보다 더 괴롭고 절망적인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몰라서 믿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것은 많은 불신이 쌓여서, 불신이 쌓이고 쌓여서 응어리가 진 겁니다. 이제는 믿기 어려운 믿어지지 않는 그런 성품이 되어진다. 그리고 운명 일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별히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믿은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사라고 말합니다. 대단히 중요한 복음입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첫번째 계시가 객관적 계시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역사, 마침내 구속사적인 역사,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일, 그 거룩한 구속사 이 사건 전체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맏게 하려고 하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게 뭡니까? 믿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믿게 하려고 하는 그런 사건입니다. 엄청난 계시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 그것은 믿음입니다. 그런데 믿게 하는 역사를 위하여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거룩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두번째는 주관적 계시입니다.

이런 구원의 역사가 여기 있는데 이것을 우리가 믿을 수가 없어요. 믿어지질 않아요. 여기에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해서 그 마음 속에 들어가서 계시된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믿게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서 설교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설교말씀이 주어지는 것은 객관적 계시입니다. 말씀이 주어지면서 여러분의 마음 속에 성령의 역사로 감동을 받아서 이 말씀을 믿게 하시는 역사 내적으로 역사하는 것, 이게 바로 성령의 역사 주관적 성령의 역사다 하는 말입니다. 믿게 하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후서 3장 2절에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 

그렇습니다. 특별히 지금은 심방을 못합니다마는 옛날에 인천에서 목회할 때 14년 동안 목회하면서 심방을 많이 했습니다. 하루종일, 평균 하루에 24집 심방을 했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이집 저집 다니면서 심방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또다른 선물입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믿게 하는 것, 참으로 귀한 겁니다. 믿어지지 않는데야 어떻게 할 것입니까? 믿어져야 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요. 성령의 은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믿음은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다! 그렇습니다 믿어지는 것, 이게 축복입니다. 큰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으로 오셨지요 성령으로 오셨지요.

그리고 귀중한 것이 있습니다. 사건으로 오십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구체적으로 우리 가운데 오셔서 믿게 합니다. 왜요?

믿음에 방해되는 것들, 하나님이 제거하십니다. 믿음이 방해되는 것을 제거하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봅니다. 잘 나가다가 사업이 실패한 다음에 그때 가서야 비로소 믿음을 얻고 바른 신앙을 가지는 걸 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다! 그때 가서야 본인이 말합니다. 내 실패는 내 역경은 내 질병은 내 환란은 내가 당하는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라고. 왜? 믿어서는 아니될 것을 믿었거든요. 그것을 제거했어요. 쓸데없는 일을 믿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싹 잘라버렸어요. 이제 깨끗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되고 믿음을 가지게 되더란 말이예요. 이거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죠.

그런고로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신다! 그렇습니다. 건강 믿을만한 것이 못돼요. 돈도 믿을 것이 못돼요. 권력도 지위도 명예도 아무 것도 아니예요. 이걸 깨끗이 부정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이걸 부정하게 만드십니다. 이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만드십니다. 그때 가서 바른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거든요. 이게 하나님의 하시는 역사예요.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필요 없는 것을 의지할 때가 많아요. 그래 예수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 제자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이 세가지 말씀을 하십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 내가 할 수 있습니까? 그거 내가 못하는 거요. 믿어서는 안될 것을 믿고 있는데 그걸 끊어버린다는 것이 내 의지로 내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은혜를 주어서 믿어서는 안될 것을 제해버리고, 의지할 것이 못되는 것을 제해버리고, 쓸데없는 생각 깨끗이 제해버리고, 순수하게. 그리고 하나님 앞에 믿음을 가지게, 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되더란 말입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많은 고난을 당했습니다.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날 때 그는 율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그는 빌립보 감옥에서 매를 맞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마는 그 때에 하나님과 나와, 주님과 나와 만나는 귀한 믿음의 체험을 하고, 매를 맞고 죽을 지경이 돼서도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사도바울의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런가 하면 고린도교회에 가서 그가 많은 어려움을 당합니다. 시험을 당합니다마는 마지막에 깨닫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했노라. 아주 귀한 고백입니다. 여기까지 도달하는 데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다 끊어버렸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나서야 바른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또 너무나 잘 아는 얘기죠. 그가 배를 타고 로마로 가지 않습니까? 풍랑을 만납니다 고생을 많이 합니다. 열나흘 동안 굶어서 고생을 합니다 모든 사람과 함께. 그러나 이 풍랑을 겪은 다음에 이 많은 환란을 겪은 다음에 그가 고백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이거 보세요. 풍랑 속에서 하나님을 믿어요. 모든 환란과 고통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만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됐어요.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아주 귀중한 고백을 합니다.

보세요 이렇게 돼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만 믿는 그 믿음에 도달하는 것, 이것이 축복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많이 있을 수도 있죠.

 

구약성경으로 돌아가 보면 욥 같은 사람은 아주 고난을 많이 겪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그는 고백합니다. 이 시련을 당한 다음에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다. 이 시련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 저버립니다. 세상 의지하던 것 다 저버립니다. 사랑하던 것 다 저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지혜 그가 믿게 됩니다. 믿게 됩니다. 이것이 축복 아니겠습니까?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믿음을 더하십니다. 믿어서는 아니될 것을 깨끗이 제해버리고 순수한 마음을 주어서 하나님만 믿고 십자가만 믿고 아가페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만 믿는 그런 순수한 사람으로 정화합니다 순화합니다. 성화합니다. 거기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때로 여러분이 병에 걸렸습니까? 조용히 물어보세요.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성경을 봅니까? 깊은 명상과 함께 성경을 보세요. 사건사건마다에서 하나님은 내게 믿음을 주십니다. 믿어서는 안될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잘라버리십니다. 가서는 안될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이 많아요. 하나님께서 깨끗이 버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을 더하십니다. 믿음을 더하십니다.

 

누가복음 17장 5절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예수님과 만나면서 깊은 감동을 받고 마지막에 결론을 말합니다. 주여 믿음을 더하소서! 예수님하고 같이 지내보니까 예수님의 믿음하고 자기들의 믿음하고는 상대가 안돼요. 예수님은 배를 타고 배가 풍랑을 만나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면서도 고물에 누워서 편안히 주무셨어요. 적게 믿는 자들아 어찌 의심하느냐. 예수님은 의심이 없었어요.

이것이 제자들의 마음 속에 충격을 주었어요.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도 조용하게 주무시는데 그러한 고요함이 그 속에 믿음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말합니다. 주여 우리에게도 믿음을 주옵소서. 그같은 믿음을 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간구한 하나의 제목 하나의 소원, 주여 주님이 가지고 있는 그 고귀한 믿음 우리에게도 주옵소서.

 

여러분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사랑되기 위해서는 믿어야 됩니다. 사랑을 믿지 않으면 사랑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믿음으로 수용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러기 위해서 사랑도 중요하지만 다음에 더 중요한 건 사랑을 믿는 믿음입니다. 큰 믿음을 하나님이 선물로 줄 때 십자가를 쳐다볼 때 아가페의 사랑을 확증하게 되는 것이죠. 그 믿음.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러분! 믿어서는 안될 것들을 너무 오랫동안 믿었습니다. 오랫동안 따라다녔습니다. 이 모든 것을 전부 제거하시면서 순수한 믿음에 도달하도록 주님께서 은사를 더하십니다. 은사를 주신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십자가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은 그 자체가 귀중한 선물입니다. 또 다른 선물입니다. 오직 성령 안에서 많은 시련 가운데서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십니다. 믿음을 순수하게 하십니다. 온전하게 하십니다. 그 믿음의 결과로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은 선물이다! 내가 당하는 모든 사건 하나하나 속에서 하나님은 내게 믿음을 주신다! 고상한 믿음을 주시려고 하신다. 온전한 믿음에 도달하도록 나를 인도하고 계시다! 그 섭리를 깊이 깨달으면서 보다 더 온전한 믿음, 보다 더 확실한 믿음의 열매를 맺는 그런 신앙생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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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침도 저희들이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이만큼의 믿음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가 흔들릴 때가 많고 세상으로 기울어질 때가 많고 나약할 때가 많은 저희들을, 믿음이 흔들리고 있을 때가 많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말씀으로 함께 하사 확실한 믿음에 들어가서 더 확실하고 더 순수하고 더 강하고 더 능력 있는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소망교회 주일예배 202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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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덕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https://youtu.be/K2J3FndLKK8?si=M5sDK4BjemlUhj2M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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