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7: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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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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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왜 세상에는 전쟁이 있는 것입니까? 1968년에 기록한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윌 듀란트라고 하는 박사님의 계산법에 의하면 지난 3421년 동안에 전쟁을 치루지 아니한 기간은 불과 268년(7.8%)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92%가 세상은 계속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모르고 있지마는 어딘가 계속 전쟁은 일고 있다! 그러니까 전쟁의 불길 속에 우리가 오늘도 살고 있다! 그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예일대학의 유명한 교수인, 서양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도날드 케어건 교수에 의하면 On the origin of war( 미국의 저명한 고대 그리스사 및 국제정치학 석학인 도널드 케이건(Donald Kagan) 교수의 저서 《전쟁의 기원과 평화의 유지(On the Origins of War and the Preservation of Peace)) 라고 하는 유명한 책입니다. 전쟁의 원인이 어디 있나? 그것을 추구하는 그런 책입니다.
여기서 말합니다. 전쟁은 세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두려움 때문이다. 욕망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다.
여러분! 개가 짖는 걸 보죠? 멍멍 개가 짖는데 왜 짖느냐구요? 무서워서 짖는 거예요. 개는 눈만 감으면 호랑이가 나타나는 꿈을 꾼대요. 그래 무서워서 눈만 뜨면 짖어대는 거예요. 개가 짖는 것은 결국은 두려움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들도 두려움 때문에, 두려움에 쫓기면서 그 결과로 전쟁에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그런 심리학적인 분석을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이익 때문이다.
더 많은 것을 얻고저 하는 그런 마음 때문에 전쟁은 끝날 날이 없다!
또 한가지는,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다.
자기가 승자가 되고 영웅이 되고, 내가 왕이다 하는 그러한 권력에 대한 욕망, 자기 스스로를 높이는 이런 교만 때문에 세상에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이 한국전쟁 한번 생각해 볼까요? 6.25전쟁, 남북이 합쳐서 전쟁의 희생 3년 동안에 희생된 사람이 250만명입니다. 그러나 부상자를 합치면 500만명입니다. 그래서 6.25 전쟁을 한마디로 말하면 전 인구의 6분의 1이 죽었습니다. 그러한 무서운 6.25 전쟁을 우리는 치루고 오늘의 이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됩니다.
아놀드 토인비의 유명한 역사연구 A Study of History 라고 하는 12권이나 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역사를 분석합니다. 왜 전쟁이 있을까? 그는 말할 때 도전과 응전이다 하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성경은 우리에게 참 귀중한 말씀을 주십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전쟁은 여호와꼐 속한 것이니 라고 확증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신앙고백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세상을 다스립니다. 세상을 치리하십니다.
그 속에 전쟁이 있습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극단적 형태, 하나님의 섭리 중에 비상조치 그것이 전쟁입니다. 말로 안통해요. 그래서 전쟁을 통해서. 말로 인도할 수가 없어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해도 이 백성이 듣질 않아요. 그러면 전쟁을 통하여 학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그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비상조치다! 그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감추어진 악을, 위선을, 거짓을, 깊이 잠들어 있는 모든 죄악을 다 폭로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하 7장 4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신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또 다른 사람을 징계하십니다. 그것이 전쟁이다! 성경은 이렇게 확실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쟁은 파괴만이 아닙니다. 이 파괴라고 하는 엄청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창조하십니다. 구원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구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아시는 구원의 역사가 있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저는 언젠가 선교학을 공부하다가 그 한마디에 걸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선교를 위해서 복음 전도를 위해서 우리가 애쓰고 있습니다마는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통하지 아니하고 선교가 성공한 예는 없다!
전쟁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집니다. 전쟁을 통해서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악한 자를 물리치면서 겸손한 자를 높이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신비롭게, 이건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입니다.
전쟁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십니다. 그래서 선교학에서 말합니다. 인류 역사를 보면 전쟁을 통하지 아니하고 선교가 성공한 예는 없다!
여러분 아시는대로 우리나라도 한국교회가 이만큼 부흥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일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인정합니다.
그 첫째가 3.1운동입니다. 3.1운동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5만명이 죽었습니다.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부흥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6.25전쟁입니다. 이 전쟁을 통하여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설립되고 선교기관이 활발하게 역사해서 오늘 이만큼의 한국교회가 이루어졌다. 그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서 구원하십니다.
제가 아주 오래 전에 일본에 있는 오사카를 방문해 보고 동경을 방문할 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저는 히로시마를 방문했습니다. 왜냐하면 전쟁때 원자탄으로 말미암아 히로시마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그 교만하던 일본황제가 손을 들고 말지 않았습니까? 이런 사건이 있었는데 거기에 기념관이 있습니다. 거기에 전쟁기념관을 제가 방문했습니다.
방문했더니, 원자탄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가? 얼마나 비참했는가? 좌~악 기록이 거기에 화면으로 되어 있고 전부가 실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곳에 가서 제가 발을 멈추었습니다. 그건 뭐나면 한곳에 성당이 있었는데, 원자탄이 바로 그 위에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홀랑 날라가버리고 말았죠. 그런에 이상한 것은 요만한 노란 종 하나가 성당의 종 하나가 그대로 있어요. 그걸 갖다가 보관해 놓았어요. 모든 쇠붙이가 다 녹아 없어지고 모든 생명이 없어지는 엄청난 원자탄이 터지는데, 그 속에 성당 종 하나가 그대로 남아 있는 거예요.
거기다 딱 보관해 놓고, 이거는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종이 어떻게 남아 있을 수가 있느냐? 그리 설명을 써 놓았어요.
저는 그 앞에서 한참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전쟁의 불길 속에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하는 것을 증거해주시는 것이다. 그런 확증을 얻게 됐습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세밀하게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나타나고 있다. 그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새롭게 하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신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나오게 하신다. 이것이 역사요 전쟁입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넓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6.25라고 하는 엄청난 고난을 치뤘습니다마는 6.25 덕에 오늘 이만큼 잘 산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거기에 있습니다. 넓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궤도수정합니다. 궤도수정해서 우리로 하여금 바른 길을 가도록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는 그것이 전쟁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남의 얘기할 것 없습니다. 6.25 전쟁, 강제노동수용소, 군인생활 그 어려운 수난의 길을 겪고 오늘 내가 여기 있는 겁니다. 이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수난의 역사가 없다면 오늘 내가 없습니다. 우리 후배목사들이 종종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목사님 강제노동수용소에 가서 8개월 동안 고생했다는 게 사실입니까? 사실이지.
그거 좀 얘기해 주세요. 그리고 그 다음말이 그렇습니다. 예 우리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고 따라갈 수도 없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역사하고 계시다 하는, 넓은 곳으로 궤도수정해서 넓은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의 승리를 만천하에 고하게 됩니다.
납득이 안가죠. 그러나 전쟁은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선교적 역사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신다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영화를 보십니까? 저는 영화를 서부활극을 잘 봅니다. 지금도 그저 시간만 있으면 서부활극을 봅니다.
서부활극의 특징이 뭡니까? 해피 엔드예요. 어떤 것을 틀어도 서부활극은 의로운 사람이 살아요. 악한 사람이 죽어요. 마치 서부활극처럼 해피 엔드. 하나님이 전쟁을 통해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가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 다윗이 말합니다. 너무나 잘아는 얘기죠. 골리앗 대장을 때려눕힙니다. 물맷돌로 때려서 쓰러지게 만들고 그가 한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너는 칼과 무기를 가지고 왔지마는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가지고 왔노라. 이게 다윗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이 골리앗 대장의 교만을 그의 악을 심판하시는 그런 순간입니다. 다윗은 그의 힘이 아니고 하나님의 힘으로, 그의 지혜가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로, 그의 무력이 아니고 오직 믿음의 힘으로 골리앗을 이깁니다. 하나님이 골라앗의 교만을 심판하시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큰 사역이 성공적으로 역사에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생각하십니다. 이사야서 41장 10절을 여러분이 잘 아십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이 말씀을 믿고 이 말씀에 근거해서 승리가 이루어집니다. 오늘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잠시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오다가 애굽의 군대들이 뛰따라 오는 것을 보면서 두려워합니다. 아이고 이젠 죽었다 큰일났다 다 망했다. 우리가 여기까지 와 가지고 이 광야에서 죽는구나 할때 바로 그떄 모세를 통해서 주신 말씀이 뭡니까?
조용하야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Be still, know that I am God. 조용하여 내가 하나님의 됨을 알라.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잠시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오직 우리의 믿음입니다. 조용하여 내가 하나님 됨을 알라. 깊이 생각하시고 오늘이 6.25 전쟁을 생각하는 그런 예배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어떤 전쟁이 있을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담대합니다. 조용하여 내가 하나님 됨을 알라.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서 심판하시고 전쟁을 통해서 구원하시고 전쟁을 통해서 선교의 역사를 이루시고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훈련하시고 위대한 역사를 오늘도 창조해가시는 것입니다. 조금도 두려움이 없이 조용하여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믿으며 담대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주의 음성을 새롭게 듣는 확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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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지금 주님 앞에 있습니다. 이 백성은 주님께서 구원하셨고 이 교회는 주께서 세우셨으며 오늘도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또 이민족에서 주의 권능을 나타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믿음을 주셔서 저 소년 다윗과 같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하는 담대한 믿음과 함께 두려움 없이 현실에 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조용히 또 성실하게 충성되게 이루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이제 더 큰 능력을 주시고, 지혜의 하나님 확실한 지혜를 보여주시옵소서. 또한 주님께서 함께 하사 이 역사 속에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그 큰 경륜과 뜻이 이루어짐을 보고 새롭게 신앙을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소망교회 주일예배 2026.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