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상대자로 어떤 여자를 원하십니까??? 어느정도에...외모, 능력, 집안이 되어야지....회계사와 결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전 회계사가 아닌데 여기에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제 남친은 현재 빅펌회계법인에 다니는 회계사입니다.
1년정도 만났는데 결혼을하자고 하더군요 부모님께 말해서 상견례날짜까지 잡자고 하는데....
정말 사랑하는 마음은 큰데....제가 제 남친이랑 결혼할 자신이 없어서요.....
전 전문대출신이고 중소기업다니고 있고...나이도 많고(남친이랑 동갑31살입니다) 제남친은 s대출신 빅펌회계법인 4년차회계사인데 .....저한테 과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더 좋은여자 만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너무 커서 마음이 아프고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부족합니다...
여기서 남친과 정리하는게 맞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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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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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9.07.07 난 예전에 공부하던 시절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기 보다 내가 사랑할 사람을 더빨리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와이프는 날 위해 그런것은 없었던거 같아 좀 섭섭하다. 이런생각하는건 사람이라 어쩔수 없는 거지. 본인이 만약 대충 살아왔다면 현재의 혹은 미래의 이성친구(배우자)가 과분해지거나 본인이 미안해지도록 한 것은 분명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제라도 인정하고 정말 잘해준다면 100점은 아니래도 90점은 되지않을까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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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7.07 해줄게없어요ㅠㅠ 감사합니다..제가 부족해서 ...이별했습니다...글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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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09.07.07 헉~~정말요?? 이별하라는 소리가 아니었는데..잘해주면서 살라는 말이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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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9.07.07 누나 남친이 누나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믿는다면 다른건 아무상관없어. 적어도 난 낭만주의자니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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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9.07.07 00:53 대박 많이 낚으셨네요~~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