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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혼돈속에서

작성자덩치도사|작성시간03.05.10|조회수20 목록 댓글 1
지난 주 저녁약속으로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시내로 향했는데 주일날과 연휴라 교통이 막히지 않을것을 예상하고 버스를 타고 가던중 동대문에서 버스들이 유턴을하고 난리였다. 그래서 내려서 보니 이건 왠 난리인가 완전히 작년 6월의 열기로 돌아간듯했다. 동대문부터 종각까지 차량을 완전히 통제하고 연등행렬을 하는것이 아닌가. 많은 젊은이들과 외국인들은 이 광경이 신기하고 즐기려고 나온듯 손에 연등을 사들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고 거리 곳곳에서는 가지가지공연들이 벌어지고 그리고 불교대학까지 왕복하는 연등들 정말가슴이 미어지는 듯했다. 선교를 준비하고 출국을 위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오히려 내 나라가 대한민국이 선교의 대상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다른 여러가지 생각을 뒤로하고 정말 눈물이 핑 돌았다. 많은 순교자들의 피가 흐르는 이 땅에서 버젓이 그것도 서울의 가장 큰 도로를 막고 활보하는 우상들을 보면서 그리고 전통문화의 부활을 뒤업고 이런 행사들을 감행하는데 우리는 계속적으로 교회안에서만 떠드는 울리는 괭과리가 아닌가 이곳에 있는 사랑하는 사역자 동역자 형제 자매들이여 통곡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향력을 미쳐야합니다. 교회안에서만의 사람이 되어서는안됩니다.
또 하나는 오늘 지하철에서 라에리안 무브먼트인들을 보았습니다. 엘로힘 즉 하나님을 우주인이라고 여기는자들 인간 복제로 시끄러운 사람들입니다.그런데 그들이 이제는 대중들앞에서 자신들의 연주를하고 돈을 걷어가고 있었습니다. 난 처음에는 베낭여행객들이 여비를 마련하려고하는 것인줄알았는데(외국인이 트럼펫을불고있었음) 옆의 여자(한국인)가 옷에 이상한 문구와 그들이 주장하는 문구들을 쓰고 박수를치고 명상에 잠긴듯한 표정을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들이 대중에 자신들의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자신들의 과정을 보여주지도 않던 사람들이 이제는 외국인들을 동원해서 자신들의 주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상의 혼돈속에서 우리마저 혼돈에 빠지면 안 되겠기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을 아니 하나님의 말씀에 매달려야 겠습니다. 혼돈속에서 흔들리지 않는것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지체들이여 얼굴도 모르고 오로지 영적인 교류만하고 있지만 우리모두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우리가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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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동식 | 작성시간 03.05.11 이 땅에 부흥이 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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