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요학당(쉐퍼&존스)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보라_13 세레에 관하여

작성자손용환|작성시간08.03.24|조회수40 목록 댓글 0

손용환


13 세례에 관하여


   세례는 성찬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 언약의 증표이며 인장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구체적인 형태 중 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은혜 언약을 성신의 능력으로 사도들의 말과 글로써 널리 전파 하셨다. '복음을 전파하라'하고 명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시던 밤에 성찬을 제정하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대사명을 주시면서 세례를 제정하셨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제정하신 이유는 복음이 전파되며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쳐지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생생하고 풍성하게 나타나서 믿는 자들이 구원의 은혜 가운데 자라며 구원이 완성되도록 하려 하심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의 문 앞에 있는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과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짐과 거듭남과 사죄와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 새 생명 가운데 걷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여러 가지 많은 은혜를 본다. 이 거룩하고 풍성한 은혜의 방도는 믿는 자가 세례를 받아야 하며, 믿음의 고백을 듣고 진정한 믿음이 있는지 분별할 수 있는 교직자가 책임 있게 세례를 집행해야 한다.

   최낙재 목사님은 교회가 아닌 전도 기관이나 임시적인 전도 집회에서 이루어지는 합동 세례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것이 성례를 제정하신 성의에 합당한 일이냐는 것이다. 주께서 제정하신 세례를 주를 믿은 믿음의 검증 없이 사람의 생각으로 편의주의 또는 인정으로 이루어지는 관행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첨부파일 13.세례에관하여.hwp

14 유아세례는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는 믿는 이의 아기에게 세례를 준다. 비록 아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성신의 새롭게 하시는 은혜 없이는 소망이 없는 줄을 아직 알지 못하지만 세례를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없이는 소망이 없는 줄을 알지 못하는 점에서 이웃집 아기와 아무 차별이 없어도 믿는 자에게 주신 아기에게는 세례를 베푼다. 혈통 때문일까? 이는 부모의 믿음 때문이다. 비록 아기가 자기 입으로 믿음을 고백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이 있는 그를 맡아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바치는 부모의 믿음이 있어서 유아도 세례를 받게 된다. 이렇게 아기를 맡은 부모에게는 신성한 의무가 부여된다(엡6:4). 아기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교양과 교훈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부모가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모든 성경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야 한다(딤후3:15). 특히 기본 교육을 철저히 가르치는 잠언으로 양육을 받고 또 양육함이 지혜이다. 유아세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함은 부모의 신성한 의무이다. 주의 은혜를 소홀히 아지 않고 감사와 기쁨으로 받는 것이 합당한 태도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