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후기] Mt. Timber (팀버 마운틴)
일시: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전 7:00
산행지: Mt. Timber (팀버 마운틴)
참석 인원: 총 11명
☀️ 주차장 풍경과 쾌적했던 날씨
아침 6시 반이라는 이른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회원 대부분이 200~300m 떨어진 길가에 주차를 하고 올라와야 했네요. 하지만 평소 자주 찾는 Timber 마운틴의 오늘 날씨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쾌적한 날씨 덕분에 9명의 회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 정상에서 즐긴 특별한 고기 파티
이번 산행의 하이라이트는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산 위에서 즐기는 프리미엄급 소고기 스테이크는 참 색다르고 감동적인 경험이었는데요.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음 Timber 산행 스케줄이 잡히면 무조건 고기 파티를 또 열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은 다음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ㅎㅎ)
🦟 [공지] 산행 시 주의사항 (모기망 필수!)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 보니 트레일헤드에서 2마일 지점까지는 모기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더 오르면 모기와 날파리가 더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니, 회원님들은 다음 산행부터 '머리 모기망'을 반드시 휴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산 후에는 회장님이 깜짝 준비해 주신 시원한 수박으로 갈증을 달래며 완벽하게 산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두 상쾌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귀가하셨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 Mt. Langley 백패킹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칼산 Forever 작성시간 26.06.08 지난주 힘든 골고니오 당일산행및 백패킹 후
회복산행을 하고자 팀버에 올랐습니다.
스테미너 회복에는 스테이크가 최고죠.
팀버 정상에서 맛본 인생 스테이크
였습니다. -
작성자Santi 작성시간 26.06.08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Timber산 주위로 빽빽하게 수림이 울창하여 Timber(목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특히나 오늘은 회원들이 포식할정도로 회장단이 준비한 최상등급 Steak를 대접받았다. 그 지칠줄 모르는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파킹장에 내려오니 입가심으로 수박까지 대접받았다.
▪︎역사에 기록될 하루가 아닌가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