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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Langley (4,280m) 등정기 #2/2.

작성자칼산 Forever|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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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칼산 For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대 자연의 변화 앞에 한낱 인간은 작은
    존재임을 느끼며, 철저한 준비를
    해야함을 깨닫는 2박3일 백패킹
    이었습니다.
    함께 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Santi 작성시간26.06.16
    총 왕복시간은 11시간 20분이 소요되었다. 아침6시에 출발하여 오르는데 7시간, 정상 머문시간 20분, 내려오는데 4시간 이었다. 2주전 고고니오픽과 똑 같은 시간이 걸렸다.
    ▪︎명색이 14ers인데 쉽게 내어주지 않았다. 중간에 new army pass에 쌓인 약50m 높이의 병풍처럼 쳐진 설벽에 80도 정도의 직벽수준이다. 4명이서 초집중하여 올랐고 또 내려왔다. 미끄러지면 즉4하는 구간이다.
    ▪︎이구간을 내려와서 오죽하면 전목사가 즉석 감사기도를 바쳤겠나 ••
    ▪︎또 B.C.에 도착하기전 1시간 30분동안 퍼부은 우박세례는 일생동안 추억으로 남게되었다. 하늘이 내려준 축복의 세레모니가 아니고 무었이겠나 ••
    ▪︎콩알만한 크기의 우박은 박이 터지는것 같았고, 손으로 막으니 손가락 뼈가 부러지는듯 pain이 지속되었다. 만져보니 돌덩이같이 단단하였다
    ▪︎게다가 천지가 진동하는 천둥소리까지 합쳐지니 이이상 큰 보람이 어디 있겠는가 ••
    ▪︎끝으로 거칠것 없이 내달리는 젊은피들과 같이 한것이 또한 매우 감사 할뿐이다 •• !

    칼산에 행운을 빈다 ••• !

  • 답댓글 작성자 칼산 Fore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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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얀구름 작성시간26.06.16 행복은
    아는것보다….
    보는것보다…..
    내가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것이 살아있는 행복이라오

    6월 중순에 만나는
    천둥 번개 소나기 …
    그리고 엄청난 우박…
    이 얼마나 낭만이 넘치는 시간들이었나~~
  • 작성자 abby 작성시간26.06.17 아이쿠 수고들하셨습니다. 다들 최선을 다하심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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