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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내 삶의 터닝포인트

작성자김스|작성시간26.06.20|조회수25 목록 댓글 0

내 삶의 터닝포인트.

7년전 아내와 갈등 뒤 혼자   생활하지   2주차.
갑자기 고열과 오한이 반복되고 고열과 허리를 움직일 수 없도록  통증이 왔고 3일간 물만 먹고 하루종일 누어만 있다가 결국 119를 불렀고 인근 병원에서

MRI 결과 척추뼈 안에 농양이 생겨서 급히 큰 병원으로 응급실로 이송 되었고 이틀간 산소포화도와
혈압이 치료를 해도 계속해서 떨어지자 의사는

폐혈증까지 와서 오늘 죽을 수 있다며 중환자실에서 당장 기도삽입관을 하고 치료해야 한다며 말하자 차라리 죽는게 나으니 퇴원시켜 달라 했으나

동생들은 강제치료를 요청했고 갑자기 의사 3명이 날 잡으며 주사 한대 맞자마자 의식을 잃었고 12시간만에 깨어나 보니 양팔은 묶여 있었고 ㄱ자로 된 기도삽입관은
말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3일간 묶여 있어 있은 채 풀려고 애를 쓸때마다 내 팔은 더 조여왔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일을 중환자실에서 보낸 뒤 일반 병실에서 6개월간 치료 후 퇴원하게 되었고 나는 투병 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내가 너무  인간적인 생각과 방법으로만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이제는 내 육신이 온전히 죽어져서
성령의 지배하심을 받으며 주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는 이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 자아가 온전히 죽어지려면 말로만 네 육신이 죽었음을 고백하고  아무리 내 노력으로 애를 써봐도 소용이 없었는데

육체 질병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내 육이 약해질 때가 언제일까요?
그것은 병이 찾아올 때입니다.

내 육이 아프고 병들고 연약해질 때 만이 온전히 죽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는 3년 동안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나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 3년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나는 수많은 영적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내 겉사람은 후패하나 내 숙사람은 날로 새롭게 되었습니다.

병마가 찾아온 1년
어느 날 나는 기도를하던 중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너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 메시지를 주시면서 너와 같이 육체의 질병과 마음의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 너는 지금부터 준비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사는 동안 건강할 때보다 아플 때가 더 많아서 내가 받은 고통과 통증은 이루어 말할 수 없을 만큼 날마다 마약 진통제를 맞아가면서 하루하루 버티던 세월이 엊그제 이건만

이제는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셔서 일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것에 대해 날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고백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미력 하나마. 일주일에 한 번씩 요양병원에서 말기 암환자 치매 뇌졸중 환자
조울증 환자 이런 분들을 만나면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와 기도를 해 줄 때마다 눈물을 흘리시던 어르신 .

말기암 때문에 마약 진통제도 처방 받을 수 없는 요양병원에서. 밤마다 그렇게 고통스럽게 아파하시던 어르신 그런 분들을 기도해 드리고 결국엔 주님을 영접해서 이 땅에 사는 동안 고통스럽게 살아왔다가

또 죽었어도 더 고통스러운 지옥에 가기 보다 비록 이 땅에서 고통받으며 생을 마감했지만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저를 써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격하고. 나 같은 사람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하나님의 메신저가 되어서 고통받는 자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인도할 수 있도록 써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내 삶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지금 주어진 일에 저는 또 연약한 자들을 찾아서 기도하며 섬기려 합니다.

2026.6.20.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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