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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심 작성시간26.06.07 태아기~영아기(출생~2세):태아기는 유전적·환경적 요인에 민감하며, 영아기는 제1성장 급등기입니다. 감각과 운동 기능이 발달하고 양육자와의 안정적 애착 형성 및 대상영속성 개념을 습득하며 환경에 적응합니다.
유아기(3~6세):신체 성장은 완만해지나 운동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전조작기 사고로 상징적·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며, 언어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집니다.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자율성과 자아를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아동기(7~12세):구체적 조작기에 진입하여 논리적·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집니다. 학교 생활과 또래 관계가 중심이 되며, 협동과 경쟁을 통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고 근면성을 발달시킵니다.
청소년기(13~19세):제2의 성장 급등기와 사춘기를 겪으며 자아정체성을 확립합니다. 형식적 조작기로 추상적 사고가 발달하며, 부모로부터의 독립과 또래 집단에 대한 강한 유대감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재구성합니다. -
작성자 김영미(석사) 작성시간26.06.07 에릭슨은 청년기 핵심 과업을 '친밀감 대 고립'으로 보았습니다. 이 시기 친밀감 형성을 저해하는 심리사회적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자아정체감 확립 실패입니다. 청소년기 정체감 혼미가 지속되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쉽게 휩쓸리거나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껴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둘째, 이상적·실제적 자아의 불일치입니다. 현실과 이상적 자아의 괴리가 크면 낮은 자존감과 불안을 유발해 타인을 기피하게 만듭니다.
셋째, 거짓자아의 과도한 표출입니다. 본래 모습을 숨긴 가식적인 관계에 머물러 심리적 친밀감으로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넷째, 부모로부터의 독립 미흡입니다. 2차 개체화 과정에 실패해 정서적 독립과 자율성을 잃으면 성인으로서의 대등한 대인관계가 저해됩니다.
다섯째, 직업 준비 부실 및 실업 문제입니다. 경제적·사회적 자립이 지연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대인관계 및 이성 교제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게 됩니다. -
작성자 엄윤정(박사) 작성시간26.06.07 청년기에 타인과 깊은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면의 불안과 외부의 환경적 압박이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우선 자기 정체성이 불분명하면 관계 속에서 나를 잃을까 봐 두려워하게 되고, 과거에 거절이나 배신으로 상처받은 경험이나 불안정한 애착 성향은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장벽이 됩니다. 여기에 소셜 미디어를 통한 끊임없는 사회적 비교로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치열한 취업난과 경쟁 구조 속에서 생존과 스펙 쌓기에 치이다 보면 결국 대인관계에 쏟을 심리적 여유를 잃고 친밀감 대신 고립을 선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