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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음악, 사연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

작성자흑곰|작성시간25.10.08|조회수10 목록 댓글 1

🫜2025년 10월 08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

[마태복음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13]~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 어느 대학교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했습니다. 같은 고향 출신의 친한 친구 사이라 특별히 같은 방을 배정받은 학생들이었는데, 함께 생활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툼이 일어난 것입니다.

소동에 놀란 다른 학생들이 두 사람을 붙잡고 말려 싸움이 되는 것은 막았지만 화가 풀리지 않은 듯 서로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싸움의 원인은 슬리퍼 때문이었습니다.

문 앞에 슬리퍼를 벗어둘 때, 한 사람은 슬리퍼 앞쪽이 문 쪽을 향해야 했고, 다른 한 사람은 실내 쪽을 향해 놓아야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고작 이런 일로 친했던 두 사람이 이렇게까지 말다툼을 해야 하는지 모두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때 상급생 한 명이 그 자리를 지나가자 두 학생은 서로 자신의 편을 들어달라고 상급생에게 말했습니다.

상급생은 두 사람을 쳐다보며 시큰둥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슬리퍼 안 신고 맨발로 다니는데.. “

그렇게 다투던 두 학생은 상급생의 말에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잠언 15:17]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소설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하는 소인국 릴리퍼트와 블레푸스크는, 삶은 달걀의 껍데기를 깨는 순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전쟁을 벌입니다.

단순히 웃고 넘길 풍자로 볼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곳도 이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내 입장에서만 판단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ᆢ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다 인줄 알고 우길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는 나와 다르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생기고, 미숙한 생각입니다.

성숙한 이해관계를 갖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점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무시하고 나와 다르다고 틀렸다고 말하는 미성숙이 관계를 깨지게 하고 소통이 안되고 분열이 일어나게 합니다.

다른 것은 오히려 다양함을 맛보게 하는 축복된 선물이자 서로의 다른 점을 보충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우리의 관계는 놀랍게 새로워집니다.

오해(5)가 되는 일이 있다 할지라도 세 번(5-3)을 고쳐 생각해 보면 이해(2)가 된다고 합니다.

이해를 두 번 하면(2+2) 나도 모르게 사랑(4)하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헤아리면 닫혔던 문도 열리고 함께 사는 길도 열립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기도 하고 상처 주는 말 한마디로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인간 관계는 유리그릇과 같아서 조금만 잘못해도 깨지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원수가 되어 버립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더 말조심하고 서로 오래 참음으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화목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13~14]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화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보이신 사랑의 모범입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에베소서 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화평케 하시는 하나님을 닮으려면 순종해야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용서하고 화목하게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18~19]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마귀는 화평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격합니다. 죄를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간시켜 화합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사탄은 우리의 가정을 파괴시키고 가족간의 화목을 깨트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자리일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로마서 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평하라고 부탁하셨을 뿐만 아니라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형제와 화목하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여러 모임에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서로 상대방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잘못으로 돌리며 낮아짐으로 섬겨봅시다.

우리 모두 자기 권리만을 주장하지 말고, 서로 양보하며 겸손하고, 입을 조심하여 이웃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화해자가 됩시다.

그러면 반드시 웃음꽃이 피는 가정과 교회와 화평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가정을 파괴시키고 가족간의 화목을 깨트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자리일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가정은 천국의 축소판이라고 했듯이 부모님과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인 곳이 사랑과 은혜와 감사와 기쁨이 풍성한 자리가 되시길ᆢ 그 동안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따뜻한 대화의 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화평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입에 파수꾼이 되어 주셔서 때에 맞는 아름다운 말로 우리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게 하소서.

연약한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긍정의 말, 격려의 말, 사랑스런 말들만 하게 하여 서로에게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 가정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시고 구원의 길을 베풀어 주셔서 믿음 안에서 온 가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주님의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받은 자로서 교회와 사회를 사랑으로 세우는 화해자의 역할을 다하는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가족 중에서 믿지 않는 부모님 친지 형제 자매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가족 사랑을 실천케 하시고 담대히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셔야만 승인을 합니다. (질문: 소속된 교회/담임목사님 이름)

https://band.us/n/a1afA40f99c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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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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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유진 | 작성시간 25.10.09
    아멘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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