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 숙소 아침식사후
- 나폴리항 에서 이스키아섬으로 이동 / 약 1시간 소요
- 아라곤성 관람
- 모르텔라 정원 관람
-중식후
-포세이돈 리조트 온천 투어
- 나폴리로 복귀후 휴식
아스키아섬에서 꼭 봐야 할곳 4개소
🏝️이스키아섬🏝️
이탈리아 내에서도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라
특히 나이 많은 분들이 휴양지로 많이 오는 곳입니다.
이스키아섬의 온천은 보통 호텔에 딸려있는 곳들이 많아서
호텔을 예약해야했는데요. 저희는 이미 나폴리 시내에
숙소를 잡은 상황이여서
더 알아보니, 워터파크처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
가장 크고 대표적인 두곳을 비교해봤습니다.
Via Giovanni Mazzella, 87, 80075 Forio NA, 이탈리아
Baia di, Via S. Montano, 80076 Lacco Ameno NA, 이탈리아
| | 포세이돈 | 네곰보 |
| 영업시간* | 8시 30분 ~ 19시 | 8시 30분 ~ 19시 |
| 가격* | <2인 기준> 종일권 : 90유로 13:00~19:00 : 65유로 | <2인 기준> 종일권 : 90유로 13:30~17:00 : 70유로 16:00~19:00 : 60유로 |
| 준비물 | 수영모자 착용 음식물 반입 O | 수영모자 착용 필수 아님 음식물 반입 후기가 없어서 모름 |
| 장점, 단점 | 크기가 큼 | 좀더 아기자기하게 잘 꾸밈 |
* 영업시간과 가격은 시즌별로 달라짐
네곰보 구글 가격표
포세이돈은 한국인 블로그나 카페 후기가 있었는데
네곰보는 후기가 없어서
외국사이트까지 엄청나게 뒤졌는데,
포세이돈과 네곰보 둘다 유명하고
포세이돈이 크기가 더 크다는 후기를 보고
저희는 포세이돈을 결정했습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했는데 저희가 수영모자가 없어서 고민했다가
내부에서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한다고 해서 포세이돈으로 골랐어요!)
Piazzale Molo Carlo Pisacane, 1, 80133 Napoli NA, 이탈리아
Mergellina e Porto di Sannazaro
V. Francesco Caracciolo, 80122 Napoli NA, 이탈리아
나폴리에는
✔️몰로 베베렐로 항구 ( Napoil Molo Beverello)
✔️메르젤리나 항구 (Porto Mergellina)
가 있는데 그 중에서 몰로 베베렐로 항구로 많이 가는 거 같아요.
이탈리아
Molo Turistico, 80074, Casamicciola Terme NA, 이탈리아
이탈리아 80075 나폴리 포리오
이스키아섬에는
✔️이스키아 항구
✔️카사미촐라 항구
✔️포리오 항구
이렇게 3군데가 있는데 이스키아 항구가 젤 배가 많이 다닙니다.
좀 더 자세한 후기는 나폴리 글에서 더 다루겠습니다!
이스키아항구에서 포세이돈까지는 마을버스를
타고 갈 수 있었어요.
마을버스 티켓은 이스키아항구에서 내리자마자 있는
버스 티켓 창구에서 구매가능했습니다.
버스 티켓 창구에서 구매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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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분정도를 버스를 타고 와서 포세이돈
근처 정류장에서 내렸는데요.
여기서 10분 넘게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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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이 너무 이뻤습니다.
나폴리가 항구도시느낌이라면 이스키아는 제가 좀더 꿈꿨던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느낌이 있어서 좀더 제 취향이였어요.
길게 펼쳐진 바다를 걷다보면 해변에 수영하는 사람들도 보였어요.
저 끝에 보이는 곳이 목적지인 포세이돈!
포세이돈 앞에 프라이빗비치도 있어서 해변수영도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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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오후권으로 들어가서 1시까지 앞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포세이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물함이 있었고
(비밀번호 설정해서 잠그는거라 어느 칸인지 찍어두세용!)
탈의실은 앞에 보이는 것처럼 남녀 공용으로 문잠그고
들어가서 사용하면 됐어요. 샤워실도 따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안쪽에 있는 기념품샵에서 수모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한개당 가격이 2유로? 정도로 매우 저렴했습니다.
옷 갈아입고, 수모도 구매하고 본격적으로 포세이돈을 즐겼어요!
포세이돈은 무려 아웃도어에 11개, 인도어에 3개가 있었어요.
여기에 프라이빗비치도 있었는데 아웃도어 풀 11개 돌아다니니깐
인도어랑 프라이빗 비치는 갈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터키식 사우나에 들어갔다 왔어요.
내부는 촬영하지 못했지만
뜨거운 바닥에 물을 뿌리는 습식 사우나였는데
너무 제대로여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뜨거운 온천이나 사우나 옆에는
차가운 물이 있어서 제대로된 사우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맨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포세이돈입니다.
바닷가를 보면서 엄청 큰 규모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정도 가격이면 한국에서도 못간다고 남편하고 함께 너무 만족했어요.
워터파크 여러군데에 앉을곳이 있고 추가요금은 없었습니다.
멍때리면서 책읽는 사람들도 많고 다들 여유를 즐기시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탕이 있어서 돌아가면서 즐겼어요.
그리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너무 편하게 놀았는데요.
앞서 말한것처럼 이스키아섬 자체가 온천으로
유명해서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탕을 돌아다니다가
자리잡고 앉아서 멍때리면서 납작복숭아를 먹었습니다.
포세이돈은 음식물 반입이 자유로워서 햄버거 싸와서 먹는 사람도 있고
다들 자유롭게 즐기더라구요.
이탈리아
Molo Turistico, 80074, Casamicciola Terme NA, 이탈리아
이탈리아 80075 나폴리 포리오
이스키아섬에는
✔️이스키아 항구
✔️카사미촐라 항구
✔️포리오 항구
중에서 포세이돈은 포리오 항구가 가까워서 포리오항구에서 나폴리로
돌아갔어요.
포세이돈에서 포리오항구는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가면 되는데
원래 막차시간보다 빨리 출발해서
좀더 서둘러서 나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5시 30분 정도에 나왔던 거 같아요.
버스를 타고 포리오항구에 와서 6시 40분 마지막
페리를 타고 다시 나폴리로 복귀했습니다.
포리오 항구 근처에 시장도 있고 음식점도 있어서
좀더 이스키아 섬을 즐기다가 페리를 탔어요.
갑작스럽게 가게된 이스키아섬인데
너무너무 좋았던 온천을 할 수 있었던 포세이돈!
로마에서 미친듯이 걸어서 피곤했는데 여행 중간에
온천으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폴리 계획이 있는 분들께 이스키아섬 넘넘넘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