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확정 )27년 2월 출발 멕시코& 남미 5개국 여행 / 7일차일정 오얀따이땀보에서 마추 피츄행 열차 탑승

작성자불도쟈다|작성시간25.12.23|조회수40 목록 댓글 0

리마 ~쿠스코/ 항공이동 ~오얀따이땀보에서 마추 피츄행 열차 탑승

 

호텔 조식 후 리마 공항 이동 / 쿠스코 도착후

 

 

-리마 (LIMA)08;00- 09; 25~쿠스코 (CUZ)/ sky

 

 

-시간이 허락하는 데로

 

 

-성스러운 계곡 일부 투어 : 친체로, 모라이, 살리나레스 - "투어비 포함"

 

 

- 오얀따이탐보 도착 후 페루(또는잉카) 레일 탑승 - 약1시간30분

 

 

- 마추픽추의 거점 마을인 아구아스 칼리엔떼스 도착 후 자유시간

 

여행시 전경들 


성스러운 계곡 일부 투어 : 친체로, 모라이, 살리나레스 - "투어비 포함"
 


■ 오얀따이탐보 도착 후  페루(또는잉카) 레일 탑승 - 약1시간30분 
 


■ 마추픽추의 거점 마을인 아구아스 칼리엔떼스 도착 후 자유시간

 

 

여행시 전경들 

 

쿠스코 성스러운 계곡 투어

 

성스러운 계곡 투어는

 

친체로마을, 모라이, 살리네라스염전, 오얀따이땀보등을 돌아보는 투어 이다 .

 

 

 

친체로마을

 

안데스산 해발 3,760m에 위치한 잉카시대 전통적인

 

거주형태와 생활방식이 보존된 마을이다

 

알피카 털로 만든 실에 꽃,곤충,과일 등

 

자연의 재료를 사용한 전통방식으로

 

나염하는 방법을 직접 볼 수 있다

 

 

 

모라이 전경

 

모라이 Moray

 

해발 3,400m 석회암 고원에 위치한

 

대형 원형 계단식 경작지로

 

각 계단마다 온도와 습도가 달라

 

다른 농작물을 재배하는 연구를 하여

 

성공하면 잉카 전지역에 공유를 해서

 

경작을 했다고 한다

 

각 계단마다

 

온도와 습도가 달라

 

다른 농작물을 재배할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살리네라스 염전은

 

3천년전부터

 

해발 3,300m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살리네라스 염전

 

잉카시대에 만들어진 계단식 계곡 염전

 

약 800만년 전 지반활동으로 생겨난 안데스 산맥의

 

지층에 넓게 분포된 암연으로 염천수를 만들어 내며,

 

 

잉카인들이 염천수를 이용하여 소금을 생산하던

 

전통방식 그대로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대략 3,000여개의 웅덩이는 소금이 되어가는

 

과정에 따라 색이 변하며

 

계절마다 놀러운 경치를 볼 수 있다

점심은 부페로 맛있게 먹고 

 

오얀따이땀보

 

잉카제국의 제 2의 도시,

 

교통의 거점도시로 삭사이와망 전투에서

 

스페인에게 패배한 잉카 제국의 지도자가 남은

 

군사를 이끌고 최후의 결전을 펼쳤던 곳이다

 

마추픽추로 가는 열차가 출발하는

 

'잉카레일' 시작점이다

 

 

마지막  방문지 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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