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기분이 되게 좋은 거예요.
왜 그러지, 왜 그러지 하는데 도무지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그러다 여고생 살해된 거..그 아이 싸이에 들어가게 됐다가 생각났어요.
어제밤 꿈에요, 장정진님이 살아오셨어요.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일어나셨다고, 지금 자리에 앉았다고-
그런 꿈을 꿨었어요.
꿈에서두요, 아- 기적이 있구나. 진짜 기적이 있구나, 하고 기뻐했는데..
꿈이 갑자기 기억이 나니까 잠시 어리벙벙해져서..
돌아가신 거 인식하기까지 잠깐 시간이 걸렸어요.
제가 꿈꾼 거라는 걸 알아채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어요.
정진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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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리의성 작성시간 04.11.13 그나저나 그 여고생 너무 안타깝네요..저랑 같은나이이던데.. 그런일을 당하다니, 어서빨리 범인이 잡혀야 할텐데 그런놈들은 죽을때까지 거꾸로 매달아놓고 돌로 쳐야 합니다. 인격이란걸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닐테니까요..... 표현이 너무 거칠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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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녀 작성시간 04.11.13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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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키아유 작성시간 04.11.13 전 꿈에서 최덕희씨와 함께 더빙작업을....(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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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웬디공주 작성시간 04.11.15 전 꿈에서 김준님이 교수님이 되어 강의를 재밌게 하신적도 있고, 또 어떤꿈에서는 이규화님이 우리 학교 청소부가 되어 일하시길래, "어? 이 아저씨는 성우하시다 언제 청소부가 되셨지?"하고 의아해 하던 적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