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알비레오작성시간04.12.06
규모 있는 행사를 하고 싶다는 건 어디까지나 우리 같은 시청자들의 바람일 뿐입니다. 영화나 가요상 처럼 TV 방송도 하고 거창하게 하고 싶다면, '흥행'이 문제가 되겠죠. 한마디로 '돈'이 되느냐.는 겁니다. '성우'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어느 정도 시장이 형성 되었을 때의 얘깁니다.
작성자알비레오작성시간04.12.06
다른 분들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팬들의 요구와 현실 사이의 괴리가 상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kbs 라디오 연기 대상 시상식이 있기는 합니다만, kbs에 국한 되어 있고, 시상도 라디오와 외화 부문에 집중 되어 있다보니, 실상 주로 애니메이션 시청자인 팬들의 관심과 거리가 있죠.
작성자알비레오작성시간04.12.06
지금 시점에서 애니메이션 부문의 시상을 한다고 해도, 거의 '일본 애니 더빙상' 정도나 되거나, 만화인의 노래 처럼 몇개의 한정된 국내 작품만 놓고 심사를 하게 될 겁니다. 이쪽을 제대로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역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의 발전이 전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