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I hope...작성시간04.12.07
2000년 이라면 불과 4년전..착잡하네요..음...만일 지금도 저렇다면 정말 용서가 안 될 거 같습니다.영화부PD들과 성우들은 서로 협력해야할 동료 관계이지, 결코 상하 주종 관계가 되어서는 안될텐데 말입니다. 저런일이 있다는 걸 알고 부터는 mbc영화를 바라볼 때 복잡한 심경이 들곤 합니다.
작성자레몬느낌작성시간04.12.07
저도 이 글을 읽고 나서 솔직히 말하면 안지환님,최원형님,우정신님.....그다지 고운 시선으로 봐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때 당시 많은 분들이 MBC 11기, 12기 성우분들 목록 올리며 욕했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_-; 하지만 어쩝니까; 생존을 위해서라는데요;ㅁ;) (전 지금 꽤나 잘나가시는 분들이 전부 11기인거
작성자유니짱작성시간04.12.07
MBC 성우 파업사태를 나이 어린 분들은 기억 못하는 경우도 있으실 겁니다. 당시 외화 [베벌리힐스의 아이들]이 갑자기 더빙에서 자막으로 전환되는걸 보면서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 모른답니다. 배한성님, 김수희님 같은 베테랑 성우분들이 훌륭히 연기해내시던 그 외화를 하루 아침에 자막으로 바꿔버리던 MBC의 횡포는
작성자이상향작성시간04.12.07
아..진짜 너무 가슴 아파요. 언제나 조연성우님들 이름 자막까지 보면서 '제대로 밥 먹고 사실 수 있겠지?'하고 생각했었습니다.(극단적이지만, 아직까지 자리가 잡히지 않아 힘들지 않을까..하구요.) 이런 비극까지는 상상도 못했네요..아, 진짜 너무 안타워요. 어쩌면 좋아요..
작성자폐병걸린짝퉁신해철작성시간04.12.08
[김정훈aka이가람] 나 역시 이런 사실이 벌어진 것을 생각하면 솔직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를 정도입니다. 성우와 PD는 정말 서로 함께 협력하고 호흡해야 하는 동료 관계이지, 상명하복, 주종 관계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일부 분들 위주의 도를 넘은 지나친 편중은 눈살이 아주 찌푸러질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