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세준님과 정경애 님이 현재 살아계셨다면 어떤 작품에 더빙을 하셨을까요
살아계셨다면 어떤 역할이 가장 어울렸다고 보시나요
살아계셨다면 어떤 역할이 가장 어울렸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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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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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itesky 작성시간 04.03.14 정말..아까운 성우계의 두 별이 지셨지요...앞으로 다시는 성우계에 이런 비극이 절대절대 있어선 안될것이구요, 삼가 두 분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가끔 녹화된 베르사유의 장미를 보면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정경애님과 같은 카리스마를 가진 분은 아직까지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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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itesky 작성시간 04.03.14 그리고 세준님과 승준님의 음성은 너무 비슷해서 항상 착각을 한다는... 장세준, 정경애님.. 또 이 두 분 생각하니..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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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니발 작성시간 04.03.14 승준님 음정이 더 가늘고 연령대가 더 낮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 세준님과는 다른 음질과 개성 때문에 더더욱 세준님이 그리워지는군요~ 두 분의 연기 범위도 점점 달라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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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r0726 작성시간 04.03.14 많이..하셨겠죠 ^^ 개이적으론 마야님 말씀따나 라인하르트 역을 끝까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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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파넬 작성시간 04.03.18 古장세준님,정경애님...이름만 보아도 목이 메어오네요 ㅜ.ㅜ...너무 안타깝고 그리워지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