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날 MBC아나운서 공개채용으로 서울에 가게되었습니다.
원래꿈이 성우이지만 제 목소리를 시험해보고 싶어 아나운서 공채채용을 보는거군요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시험에 임하고 오겠습니다. 그렇다고 성우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성우분이 계신데 개인적으로 아는 건 아니지만 방송을 통해서 알고 또
제가 그분 팬카페지기를 맡고 있거든요 팬카페개설이후 나빼고 4명의 회원이만
있고 더이상 회원수가 아오르더군요? 이참에 성우실에 잠깐 들러서 선영님께
인사도 드리고 또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싶구요
팬카페와 선영님이 유대감을 빨리 형성하고
아무튼 잘 되었으면 하네요
어째든 아나운서 시험 잘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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