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타입에서 한 윤미나님 인터뷰에서 라미아스가 약하다는 견해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라미아스는 일반적인 강한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리더는 나탈이고 라미아스는 나탈과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라미아스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라미아스는 인간적인 면이 잘 녹아있는 캐릭입니다. 군의 명령과 자신의 양심사이에서 고민하는 캐릭터입니다.
반대로 나탈은 군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충실한 군인.
따라서 인간미가 있는 라미아스는 카리스마적인 군기로 똘똘 뭉친 나탈에 비해 당연히 상대적으로 유약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상반된 두 캐릭터의 가치관 갈등이 건담 시드에서의 또다른 볼거리죠.
그 점을 아주 잘 포착하신 것 같네요^^ (갠적으로는 미츠이시 코토노의 라미아스도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이제까지 건담 시드를 본 결과.....
약한 면만 생각하신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라미아스는 강할 때는 또 강한 캐릭터인데 말이죠....
라미아스가 카리스마는 부족할지 몰라도 리더십은 있으니까요.
아무튼 저로서는 윤미나님이 라미아스를 대하는 생각이 참 마음에 듭니다^^
P.S) 윤미나님의 라미아스는 마음에 드는데....배정민님의 나탈이 저로서는 불만입니다.
배정민님이 아직은 내공이 조금 미진하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확~휘어잡는 나탈의 카리스마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 같아서 말이죠.
이 선님이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라미아스는 일반적인 강한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리더는 나탈이고 라미아스는 나탈과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라미아스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라미아스는 인간적인 면이 잘 녹아있는 캐릭입니다. 군의 명령과 자신의 양심사이에서 고민하는 캐릭터입니다.
반대로 나탈은 군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충실한 군인.
따라서 인간미가 있는 라미아스는 카리스마적인 군기로 똘똘 뭉친 나탈에 비해 당연히 상대적으로 유약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상반된 두 캐릭터의 가치관 갈등이 건담 시드에서의 또다른 볼거리죠.
그 점을 아주 잘 포착하신 것 같네요^^ (갠적으로는 미츠이시 코토노의 라미아스도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이제까지 건담 시드를 본 결과.....
약한 면만 생각하신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라미아스는 강할 때는 또 강한 캐릭터인데 말이죠....
라미아스가 카리스마는 부족할지 몰라도 리더십은 있으니까요.
아무튼 저로서는 윤미나님이 라미아스를 대하는 생각이 참 마음에 듭니다^^
P.S) 윤미나님의 라미아스는 마음에 드는데....배정민님의 나탈이 저로서는 불만입니다.
배정민님이 아직은 내공이 조금 미진하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확~휘어잡는 나탈의 카리스마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것 같아서 말이죠.
이 선님이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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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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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단향 작성시간 04.10.27 음. 이선님이 하셨다면 라미아스가 좀 더 묻히는 감도 있었을 꺼 같아요. 뭐, 그거야 연기를 어떻게 해주시냐에 다르긴 한데... 배정민님이 저는 괜찮게 하신다고 생각은 하지만, 님의 말씀대로 약간 미진하다는 느낌은 지워지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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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타티스 작성시간 04.10.29 더빙 들어가기 전에도 그런 말씀을 남기셨죠..라미아스 대위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고 싶다고..저도 그 해석이 맘에 들었습니다. 미나님께서는 그 해석에 따라 잘 연기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