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성우로 나서봐?"
[스포츠한국 2004-11-29 08:12]
“이 참에 성우로 나설까?” 가수 바다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바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화제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여주인공 소피의 여동생 역을 맡아 최근 목소리 더빙 작업을 마쳤다.
바다는 올해 초 3D 입체영화 ‘스파이 키드 3D’에서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성우 못지 않은 연기력을 드러냈다.
이번이 두 번째 목소리 연기인 바다는 전작에서보다 더욱 능숙한 목소리 연기로 하루 만에 전 분량을 무리없이 소화해냈다.
바다는 “비록 여주인공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분들이 한국어로 더빙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법에 걸려 90세 할머니가 된 열여덟살 소녀가 마법사 하울의 성에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험난한 모험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현지에서 개봉 이틀 만에 관객 110만명을 동원하는 등 일본 역대 흥행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화제작으로 12월24일 국내 개봉된다.
/이인경기자 lik@sportshankook.co.kr
----- 저로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_- 성우분들의 영역에 상업적으로 연예인들 자꾸
불러대는 것도 불만인데..
[ 성우로 나서봐? ] 라는 기사제목을 쓰시는 기자분들...성우..만만히보시는 건가요?
히유.... 그저 바다양 말대로 작품더빙이 잘되었기를 바라네요.. 어쨌거나 ..
저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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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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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unter 작성시간 04.11.30 대체 무슨생각으로 기사를 쓴건지 모르겠군요. 기자양반 대체 무슨생각으로 기사를 쓴겁니까!! 제목부터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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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니발 작성시간 04.11.30 신령님//사실, 여기 계신 분들이 그걸 몰라서 욕하는 게 아닙니다. 연예인들도, 자신이 실력을 행사하지 못할 영역에 상업적 홍보라는 명목으로 함부로 섭외하려 한다면, 알아 보고 거절할 만한 충분한 안목과 권리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했습니까? 다 그만한 폐단이 있으니 욕을 먹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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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심 작성시간 04.11.30 정말 맘에 안드는 제목이네요...기분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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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scar76 작성시간 04.12.03 그 스파이 키드... 괴로웠는데.... 제발 참아주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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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닥치고최성희 작성시간 06.12.09 찌라시가 부풀려서 말한거지 바다가 저렇게 말한거아니거든? 잘알고말해 성우빠새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