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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독이 작성시간07.07.13 우리말방영이라는것만으로 볼수있어 좋았습니다....사실 자막은 무슨소린지 도통......인물들간의 상관관계도 뭐가뭔지 어리둥절했는데....더빙판보니 훨씬이해하기 쉬워 좋았어요....뭐 그다지 이 드라마에 흥미가 없었던터라 오로지 더빙으로 볼수있다...는 사실에만 초점을 두고 나머진 그냥 지나쳐버린탓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윤소라님의 섹시한 카리스마 연기...따뜻한 세홍님 음성 유강진님의 중후함에 끌리던데요.... 주목대상이 되는 주연보다 조연들의 호연이 더 눈에 뜨일만큼 꽤 탄탄한 성우진도 맘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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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한니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3 개인적으로 윤소라님의 섹시한 카리스마 연기...따뜻한 세홍님 음성 유강진님의 중후함에 끌리던데요.... ← 바로 이런 점이 문제입니다. 사실 자막이야 조금 상관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고 해도 정직해서 좋은데, 이번 더빙의 경우는 이런 목소리 톤과 컨셉 때문에, 주요 인물의 특징이 반영되지 못하고 저런 (성우분 평소 연기 스타일의) 인상으로 곡해되어 굳어 버린다는 게 (특히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이죠.. 무엇보다 작품 분석, 그에 맞는 캐스팅 자체서부터가 잘못된 게 많이 보이니까요;; 원판팬들이 ' 거봐라 더빙하니까 이렇게밖에 안되잖아~ ' 라고 할 만한 좋은 구실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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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니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27 오늘 보니 번역에서는 더더욱 어이가 없더군요 -_- 뻔히 고로라 표현할 말을 그냥 용광로로 밀어 버리는 것까지야 이해할 수 있다 쳐도(사실 고로가 좀더 세부개념입니다).. 아무리 동의어라 한들, 돌관공사 같은 표현 좀 작품 그대로 보존해주면 어디가 덧난답니까? 우리말 사전에도 엄연히 나오는 공사용어인데.. 거기다가, 희고 부드러운 마쉬멜로가 희고 부드러운 비단결로 탈바꿈하는 이유는 또 뭔지; -_- 흰 비단결..? 비단을 흰색 갖다가 입혀서 비유하는 건 어디서 표현하던 방법인지..; 여하튼 깝깝합니다. 그래도 쩝~ 조연의 임성표님 임채헌님 >.< 갈수록 연기가 잘 어우러지고 물이 오르는 거 같아 그건 좋습니다.